액스맨의 재즈 밀리언셀러 클럽 144
레이 셀레스틴 지음, 김은정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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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루하고 단조로운 서술의 연속.
책의 중반을 향하고 있건만
주인공도 없고, 긴장도 없고, 고조도 없다.
특색없고 생명력없는 캐릭터들의 나열과 지루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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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라인드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김선형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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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고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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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칼 - 두 가지 한국에 관한 정치적 상상력, 헬조선편 / 웰조선편
정욱식 지음 / 유리창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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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진짜 안보를 듣고
평화 네트워크 1,000 원 기부를 겸해서
구매.

내용은 아쉽다.
어설픈 픽션의 형식 보다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더 깊이있는 고찰이
좋았을 것 같다.

픽션이라면
진짜 소설가와 공동 저작으로
소설적 풍성함을 갖추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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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온 스노우 Oslo 1970 Series 1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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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픈 동화.
그러나 불쾌한 범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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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미시시피
톰 프랭클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쓸쓸함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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