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빈다 (10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
김어준 지음 / 푸른숲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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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
자신의 삶에 대해 냉소적이지만, 냉철한 관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면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의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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