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발상은 신선하지만 특별히 기묘한 것도 없고, 깊은 재미도 없다.
그냥 심심풀이로 읽을 만한 소설.
차라리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가 더 기발하다.
비록 이문열은 수꼴이고
우리 역사는 아프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