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 밀리언셀러 클럽 121
스콧 터로 지음, 신예경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존 그리샴과는 또 다른 유형의 탁월한 법정 스릴러 작가. 그리샴처럼 유쾌하고 통쾌한 재미를 주는 대신, 마음을 죄이고 오싹하게 만드는 작가. 그래도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은 비슷하다. 특히, 공판 묘사는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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