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벤저민 카터 헷 지음, 이선주 옮김 / 눌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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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석열을 선택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20세기 초반에 히틀러를 선택한 사람들보다 
21세기 정보 시대에 윤석열을 선택한 사람들이 
훨씬 더 해괴하고 파렴치한 것 아닌가? 
수많은 시민들과 지식인 나부랭이들이 
알량한 세금 몇 푼을 위해 윤석열을 추앙하는 
이 비루한 대한민국에서 
히틀러라니? 
그렇게 대한민국은 한가한가? 
아니면 정신분열을 즐기는 대한민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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