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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비밀 - 건강한 삶을 창조하는 10번의 만남 & 10가지 비밀
애덤 잭슨 지음, 장연 옮김 / 씽크뱅크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10번의 만남을 통하여 배우는 건강한 삶을 창조하는 10가지 비밀...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보통의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건강의 근본적인 원리에 대하여 앎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기를 바라지만 어째서 병에 걸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걸까? 현대 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좋은 약품과 다양한 영양 식품이 늘어만 가는데도 암, 심장병, 당뇨병, 천식, 신경쇠약 같은 질병은 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만연하는 걸까? 한번쯤 이러한 의구심은 누구나 가져 보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 담겨 있더군요...
영국 출신의 심미학자, 자연건강요법 치료사인 애덤 잭슨의 비밀 시리즈 4권 중에 행복의 비밀에 이어 마지막으로 읽는 이 책은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책의 화자이자 주인공인 한 남자가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지면서 의사의 방법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병원 입구에 앉아 한탄을 하며 예전처럼 돌아가기를 기도하는 도중에 우연히 중국노인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다가오며 말을 걸게 됩니다. 주인공과 중국노인은 건강의 비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데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없지만, 치료할 수 없는 환자는 많다는 이 책의 핵심을 중국노인이 주인공에게 설명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중국노인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궁금한점이 여러가지 생길즈음해서 10명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만 남긴채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주인공은 쪽지에 적힌 10명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하나하나 건강의 비밀에 대해 배운다는 내용입니다. 10가지 비밀 모두 연관되어 있어 결국에는 자신의 믿음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더군요...
건강관련 도서들은 보통 딱딱한 서술형태가 많은데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애덤 잭슨의 비밀 시리즈 4권을 모두 읽어보았는데 이야기의 진행 방식이 모두 똑같고 결국은 모두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도 등장하는 에밀 쿠에 박사의 자기암시라는 책을 읽었는데 병에 걸렸을 때에도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저 역시 이러한 사람중의 한명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만큼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병에 걸리는 이유의 대부분이 자신의 생활 습관에 있다고 하니 저의 습관을 점검하여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나하나 바꾸어 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는 대신 환자의 기분을 돌보고 식이요법을 권하면서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토머스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