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재수사 2 재수사 2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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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전권 다 읽었다. 몰입감이 엄청나다.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철학소설로 봐도 좋다. 수사과정을 쫓아가는 재미 아래 다른 분 의견처럼 수사관과 범인의 생각, 심리, 사상이 이 작품의 핵심이자 매력. 특히 도덕적 책임의 원근법, 사실-상상 복합체라는 아이디어는 무릎을 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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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김원우 지음 / 아작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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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지식들이 짜깁기 돼 있고 인물들의 캐릭터 설정이 잘 돼 있어서 읽을만 하다. 하지만 대사가 너무 직설적이고 유치한 감이 있다. Sf적 상상력이라고는 외계인 하나뿐이라 아쉽긴한데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면 재미는 있다. 그게 끝. 따라사 문학상 대상 감인지는 어리둥절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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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지음 / 아작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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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단문학으로 데뷔한 작가이지만 SF의 문법을 잘 이해하고 쓴 작품. 순소설 쓰던 사람이 SF 쓰면 맹탕 같은 글 쓰기가 십상인데 이 작품집은 그렇지 않다. 하나하나 개성과 상상력이 좋다. 알래스카의 아이히만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이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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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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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무력감이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주장을 통해 잘 표현돼 있다. 스릴러 형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몰입감이 좋았고, 각 캐릭터의 개성과 일관성도 뛰어났다. 읽는 내내 날카롭게 벼린 칼을 입에 물고 뛰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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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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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몰랐던 책들도 알게 되고 작가가 팟캐스트 진행하면서 겪은 경험담도 재미있게 읽고 팟캐스트도 들어 보고 그랬다. 작가의 책에 대한 생각을 읽으며 나는 책에 대해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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