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특별판) -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
카이 버드.마틴 셔윈 지음, 최형섭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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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고 번역도 훌륭해서 책이 전혀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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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권여름 지음 / &(앤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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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톡톡 튄다. 설정이나 스토리도 흥미롭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의 추악한 일면을 되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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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마트에 가면 새소설 12
김종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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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읽게 된다. 마트에서 사는 이재민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혹은 씁쓸하게 바라보게 된다. 문장이 참 독특하다. (좋은 의미에서) 곱씹어 읽어야 이해가 되는 문장이 많다. 기대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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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새소설 1
배준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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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는 재미있게 후딱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남는 게 별로 없음. 제목 그대로 시트콤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 소설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그리 깊이있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한 마디로 여운이 남지 않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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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얼지 않게끔 새소설 8
강민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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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독특하나 스토리가 지루함. 소설이 아니라 변온동물 변화기 정도로 보임. 극적인 사건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음. 두 주인공 간의 대사는 정말 지루하고 오글거림. 두 주인공 간의 캐릭터 차이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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