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와 함께 자란 용강 그리고 그를 버린 남자 의택과의 관계를 오컬트적 요소로 핏줄의 배덕함을 진하게 보여주는 독특한 전개의 매력적인 작품 몇 사람의 인생이 변했는데도 그의 인생은 변하지 않았다. 왜 당신의 인생만 변하지 않은 걸까.왜 변함없이 외롭고 절망스러운 끝을 맞이한 걸까. 이 또한 제게서 비롯한 것일까?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물음도 관뒀다.혹시라도 꿈에서라면 그를 볼 수 있지 않을까.그런 희망도 버렸다.-알라딘 eBook <[BL] 핏줄> (신희) 중에서
오메가버스 세계관의 공수의 배틀연애의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