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가장 아낀다는 이유만으로 친왕의 자리에 오른 예친왕 류신.그런 그가 능력과 성품이 모자르다며 반발심을 드러내던 소씨 가문의 장남 민유는 힘이 없던 삼 황자의 밑에서 있길 선택하지만 오히려 류신의 눈에 들게 됩니다.그렇게 류신에 의해 역모죄를 뒤집어 쓰고 동생과 함께 끌려간 민유는 류신의 침소 노예로 들어가게 됩니다.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민유가 류신에 의해 성적으로 굴려지게 되는 소소작가님식의 매운맛 관계성을 보여줍니다.그리고 민유가 가족에게조차 숨겼던 양성구유라는 신체의 비밀을 들키게 되고 노역으로 끌려간 동생으로 인해자결도 마음대로 못하고 류신에게 능욕 당하게 되는 민유
절친인 스칼렛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도 희생을 강요당한 아멜리아는 홧김에 한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하룻밤 인연으로 끝날 줄 알았지만 자꾸만 찾아오는 그 남자는 알고보니 황제의 늦둥이 아들이자 한량처럼 살아가던 얀슨후반부에 남주의 시점으로 여주인 아멜리아에게 첫 눈에 반한 과거 사연이 나오면서 두 사람이 연결고리를 보여줍니다
3권에서는 우루지의 계획하에 남자라는 것을 일고서도 자신과 결혼했단 사실을 알게 된 라무단이 쌍둥이 여동생인 라라를 찾으러 떠납니다.그러다 우루지의 형 바르마를 만나게 되고 라라도 우루지를 찾아와 자신의 약혼자인 로신과의 오해도 풀게됩니다.라무단을 사랑한 우루지는 그가 있다는 민신으로 찾아가게 되고 결국 만나게 된 두 사람.“널 사랑한탓에 욕심을 부렸어. 미안하다”우루지가 리무단에게 사과를 하면서 오해를 풀게 되고 그렇게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게 됩니다.우루지는 처음에 라무단이 자신을 싫어한다 생각했지만 라무단이 자신이 준 증표의 반지를 간직한 걸 알게되고라무단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다음 4권에서는 좀 더 깊어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듯해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