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연상 타투이스트와 적극적인 연하 체대생의 케미가 너무 사랑스럽다. 유찬의 불도저급 어필과 준걸의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설레게 만든다. 건전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원할 때 딱 좋은 힐링 작품.
에녹의 피에 대한 갈망과 테오도르의 집착이 만나 펼쳐지는 숨막히는 심리전. 발레라는 예술적 배경과 흡혈이라는 오컬트 소재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스터리한 설정과 치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