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모토 카오루,타카사키 보스코 - 터프1부처음에 표지만 보고 코믹스인줄 알았어요 ㅋㅋㅋ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서..보니깐 그래도 내 것이 된다랑 매만지는 손 끝 등의 코믹스를 그린 타카사키 보스코 일러레의 표지였네요.삽화가 군데 군데 들어가 있습니다.아직 완결난게 아니란걸 소설을 2부의 작가님 후기를 보고 알았네요 ㅎㅎ일본에서는 이미 완결나서 외전까지 다 나온 상태인가본데..다음권도 기다려집니다학창시절 친구였던 히라미 신고와 카미쿠라 히비키는 서로간의 안좋은 인연으로 8년이나 연락을 끊고 살다가신고는 그래픽 디자이너 하비키는 시부야의 형사가 되어 둘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면서의 둘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키노시타 케이코 - 이노센트 2부인물들간의 섬세한 표현과 감정의 변화와 관련된 묘사 부분이 꽤 맘에 들었던..특히 제목에서 오는 작품의 분위기를 연계시키는 듯한 느낌이 좋았던 그런 작품입니다.작화도 이 작품 전체적인 스토리와 분위기와 어울리는 모노톤빛 표지도 그렇고요.아리오카 유키히로와 미시마 마코토 이 둘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구매 후 다운로드까지 다 받았는데 역시나 오류로 구매표시가 안되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