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CC였다 헤어진 승호를 직속 상사와 비서의 위치로 다시 만나게 된 자영과거 자영이 자신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 오해한 승호는 핀테크 업계의 신화적 아이콘이 될정도로 성공을 해복수를 하겠다며 자신의 직속 비서로 두고 괴롭힙니다.어머니의 병원비가 마련을 위해 승호의 비서로 악착같이 일하던 자영승호는 뒤늦게 자영에 대한 오해로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자영에게 다시 시작하자며 말하지만과로로 쓰러진 자영은 그런 그를 받아주지 않고 회사에 사직서를 내게 됩니다.승호가 후회남 로트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하며 자영에게 매달리며 두 사람이 주고받는 관계성이 흥미롭게 그려졌던 작품죽어라, 죽어라 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원하는 것은 사랑이었으면서.그때부터 민승호는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지금에 와 다 녹아 아스팔트에 고인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녹은 물을 주워 모아 다시 얼려 보았자, 원형을 되찾을 수는 없었다.처음부터 알량한 자존심 따위 집어치우고 사랑을 구걸했다면 좋았을 것이다.달라졌잖아, 날 봐. 나를 봐 줘. 나를 버리지 말아 줘. 다시 사랑해 줘.솔직했더라면 최소한 경멸은 받지 않고, 자영의 마음에 상처를 낼 일도 없었을 것이다.-알라딘 eBook <사람도 리사이클링이 되나요?> (우유양) 중에서
선배 마리야와 사귀던 후마가 자신이 모르던 마리야의 모습을 또 다른 선배인 나노루를 통해 보게 되면서 질투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마리야에게 휘둘리는 후마
오타쿠인 모모세는 중학교때 중고서점에서 구매한 이세계 소환물집에 적혀있던 주문을 아무 생각없이 읊었다가정말로 이세계에서 도깨비 케이하를 소환하게 됩니다.평소 판타지물과 이세계 소환물을 좋아하던 오타쿠인 모모세는 일본풍의 판타지스러운 야릇한 외모를 가진 도깨비 케이하를 보고 신기해하며 첫 눈에 반해 좋아하지만 케이하는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돌려놓으라며 날선 모습을 보이자그를 돌려보내려고 마력을 충전시키기 위해 케이하와 몸을 섞게 되지만 돌아가지 못합니다.알고보니 모모세가 외운 주문은 바로 운명의 상대를 소환하게 되는 주문그렇게 도깨비 케이하와 인간 모모세는 동거를 하게 되면서 점차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