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훤이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몰랐던 걸 확인하게 되면서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마지막 외전진훤은 가슴이 벅차서 눈물을 참기가 어려웠다.상상도 하지 못했다. 원하나가 그 사람일 줄이야… 놀라울 만큼 오랜 시간 동안 그를 기록한 사람이었다.그 정성과 노력에 감동해 언젠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원하나였다-알라딘 eBook <음란한 자유계약 2 (완결)> (양과람) 중에서
예지몽 하나만 믿고 의식을 잃은 호족의 호랑이 수인 태범을 과감하게 범하려던 토끼 수인 나린그러다 태범에게 들키고 나린에게 찾아온 발정기로 인해 관계를 갖게 되면서 처음과 다르게 나린에게 점차 감기는 태범사실 열흘쯤 지났을 무렵에는 용암처럼 끓던 피가 한결 가라앉고, 등허리를 들큼하게 쑤셔 대던 발정의 기운도 한풀 잦아들었다.그러나 태범은 이대로 나린을 놓아주기가 싫었다.처음 나린을 제집에 데려왔을 때는 겨우내 머물 방을 한 칸 따로 내어 주려던 태범이었다.그러나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 밤에 떨어져 자는 것조차 영 내키지 않아 아예 제 침실에 눌러앉혀 버렸다.-알라딘 eBook <씨앗을 찾아서 1> (미홍) 중에서
호랑이 태봄과 토끼 나린이의 알콩달콩한 후일담을 더 보고싶은‘지금처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재밌게 놀고 싶다.’어쩐지 세차게 콩닥대는 심장으로, 태범은 작은 소망을 마음에 새겼다.-알라딘 eBook <씨앗을 찾아서 2 (완결)> (미홍)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