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님의 할리우드 시리즈 두번째 연작 시리즈인 데드라인 할리우드의 외전.본편에서 셰인과 벤이 사귀게 되면서 그 이후의 이들의 에피소드를 짤막하게 실은 외전이에요.짧지만 이들의 알콩달콩한 연애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그리고 외전 2부의 핫 인 더 풀..풀장에서 셰리던이 베니를 반찬삼아 자위하던 장면에서는 웃겨서 터졌네요 ㅋㅋㅋ셰리던의 엉뚱하면서도 야한면이 베니에 대한 집착이 더해져서 더 배가되는 느낌이에요 ㅎ
할리우드 시리즈의 첫번째 원 모어 퍼킹 타임의 2주년 기념 외전.일단 이번 기념 외전을 통해 OMFT 를 다시 오랜만에 재음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 외전은 나콜라스가 과거로 돌아온 뒤 1년의 시간이 지난 시간을 배경으로 니콜라스가중독치료를 위해 다닌 클리닉 이야기를 시작으로 풀리기 시작합니다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선택에 대한 후회로 괴로웠던 니콜라스..하지만 그의 곁에는 레이븐이 있었고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극복을 해나가며 또 하나의 행복한 인생의 한장면을 만들어가는 이 둘을 볼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