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최진영 지음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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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홉번째 책. 제가 이해하지 못 한 딱 한 편 빼고,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내용의 단편들이 있어요.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무언가를 간질거리게 하는, 그리고 부끄럽지만 충분히 그럴법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최진영 작가님은 또 한권 사서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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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하성란 지음 / 창비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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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덟번째 책. 다양한 이야기를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슬프고 약간은 불편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고루 읽을만 했어요. 책 한 권에서 여러가지 재미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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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덕 성령충만기
이기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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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곱번째 책. 우선 단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흠이라고 한다면 성석제 작가님의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약간 식상할 수도 있습니다. 종교이야기 때문에 별점테러를 주신분들의 점수를 만회하고자 별다섯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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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ㅣ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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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섯번째 책. 명작이라는데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시간에 대해서 너무 많은 의미들을 알아버려서인지 모르겠지만 책이 처음나왔을 때나 비슷한 내용을 처음 접한다면 좋은 이야기일 수도 있겠네요. 실천할 수 없는 자기계발 서적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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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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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다섯번째 책.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탱크는 망가라치바, 정원은 라임오렌지 나무, 박은영 선생님은 뽀루뚜가로 자연스럽게 치환되어지네요. 성장한다는 것은 알을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은유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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