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 - 100권의 책·100명의 인터뷰·100개의 칼럼
손영배.조연심 지음 / 캠퍼스멘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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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란?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성공비결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의 성공에는 몇 가지 공통문모가 존재한다. 그들은 모두

밥먹는 것보다 책 읽기를 좋아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울점을 찾았고,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

았다. 그럼으로써 그들을 전문가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300프로젝트는 이들의 삶을

모델 삼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중략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모든 이들에게 300프로젝트를 제안한다. 300프로젝트는 새로워진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심플한 전략이다.

300프로젝트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블로그엔 반드시 독자가 생겨난다. 처음에는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방문자들이

우리의 성장과정에 맞춰 저절로 늘어난다. 정말 신기하다. 그래서 방문자를 블로그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말할 수 있다.

300프로젝트 필승원리 다섯번째는 이러한 독자들이 강력한 동기부여응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공들여 쓰려 하고

더 재미있게 표현하려 하며 더 많이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아무리 바쁠 때에라도 블로그를 꾸준

히 하게 된다. 독자들의 기대를 져버릴 수 없어서다.

경영자들 모임에서 300프로젝트의 취지와 몇몇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인재가 있다면 채용의사가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 놀랍게도 거의 모든 참석자가 당연히 뽑겠다고 답했다, 틀에 박힌 지원자들에게 많이 실망한 가운데 300프로젝트의

실행력과 현장 중세 특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한 가지 염려되는 바가 있다. 그건 인터뷰의 목적을

인맥을 만드는 방법으로 좁혀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다. 여기에는 주의할 점이 있다. 즉 본말이 뒤바뀌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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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건강한 식습관
박민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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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식탐이 많아서 건강관리에는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

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살을 찌기는 쉬워도 뺄때는 두세배의 노력이 요구되어 집니다. 이 책은 거꾸로

식사법이라는 저자의 특유의 방법을 통해서 혈당수치를 조절하고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걸 방지합니다. 현대인들은

많이 먹어서 병이라는 요즘 시대에 알아두면 좋은 건강 식습관이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K씨 같은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K씨 또래에게 날씬한 몸매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자

지상 과제일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진료실에서 날씨간 몸매라면 영혼까지 팔겠다는 K 씨 또래 환자들을 심심찮게 만납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으면 절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K씨는 최근 문제가 되는 다이어트 문화의 피해

자 였습니다. 다이어트 문화는 건강보다는 외모 때문에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많은 시간을 다이어트에 할애하는 현대인의

문화 가운데 하나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해서 건강하게 질병없이 장수한다라는 다이어트의 본래 취지를 무시하고, 그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몸매만을 걱정하고, 매일매일 음식과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K씨처럼 다이어트 문화에 젖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온통 다이어트로 채울때가 많습니다. (P.30)

대부분의 비만한 사람의 경우에는 , 일반인보다 채내 랩틴 농도가 높습니다. 이런 역설적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잡가기 살이 찌면서

체지방이 증가하고 랩틴의 분비량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뇌에서 먹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도 반응하지 않고 계속 과식, 폭식하게 돼

서 입니다. 실제로 랩턴 저항성을 가진 비만자는 좀처럼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자주 호소합니다.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서 랩틴의 분비를 원할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매 끼니 과식을 먹고, 중간중간 빈번한 간식을 먹는 것도 막아서

랩틴이 낭비되는 일도 막아야 합니다. 또 충분한 수면, 꾸준하 운동 역시 랩틴의 품질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의 5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 꾸준한 유산소 운동하기

  2.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하기

  3. 천천히 꼭꼭 씹어서 랩틴이 분비될 때까지 식사하기

  4. 과식, 폭식 금지, 간식 최대한 제한하기

  5. 아침 거르지 않기, 정해진 시간에 맞춰 세끼 모두 읿정량 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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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김승현 지음 / 앤페이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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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백종원씨가 진행하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다. 잘안되는 음식점에 가서 컨설팅을 해주고 사장님의 영업

마인드와 자세를 개조시켜서 맛집으로 변모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한해에 음식점을 시작한 가게들이 일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례가 무지기수 라고 한다. 우스겟 소리로 땡처리 업체만 성행을 본다고 한다. 창업을 하기 위해 투자한 집기들이 트럭에 땡처리 되는

모습을 보면서 자영업에서 살아남는 건 보통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이 첵은 25곳의 매장을 창업 시켜서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 청년 사업가의 노하우가 담겨진 책이다. 창업의 세게에 발딪으려는 초년 사업가들에게 일독하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장사는 개인의 그릇도 중요하지만 가게의 그릇도 중요하다. 손님을 감당하려면 그에 맞는 주방과 홀의 시스템을 구비해야 한다. 한번에 감

당할 수 있는 손님이 50명인데 갑자기 100명이 밀어닥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손님은 불만족 스러운 상태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최

대로 받을 수 있는 손님의 수를 파악해 객수를 조절하거나, 더 많은 객수를 감당하기 위해 가게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규모만 작을 뿐 음식점도 하나의 기업이다. 기업은 자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목숨을 건다. 그 가치가 기업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자영업도 마찬가지다. 특히 창업 초기에는 딘기 수익보다 가게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그 가치느 내가 아니라

고객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P.78)

나부터 손을 놓고 있는데 누가 나를 구원해줄 것인가. 매일 유튜브에 나오는 대박집의 성공 노하우만 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문제없는

가게 없고 사연 없는 매장 없다. 손님이 없으면전단지라도 들고 빆으로 나가야 한다. 갓난아이도 배가 고프면 운다. 온 힘을 다해 숨이 넘어가도

록 울어 젖힌다. 장사꾼도 마찬가지다. 배가 고프면 울어야 한다. 내가 배고픈 걸 알려야 사람들이 밥을 주러 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다른 가게의 성공 노하우가 아니라 손님의 발길을 끊기게 만든 원인을 찾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도데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생각하라. 이러면 나부터도 안 오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요인들을 찾아 청소라도 죽인다. 끝내준다가 돼햐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빌

드업해 나가면 문제의 본질이 보다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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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의 비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욱송 옮김 / 다산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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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를 창업한 60년간 단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인의 회계 경영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회계경영하면 왠지 딱딱하고

재미없을 책으로 느껴지지만 의외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일본 기업인의 원로가 전해주는 경영 노하우를

이 책 한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을 만끽 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스물일곱 살에 교세라를 창업하여 바닥에서부터 경영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회계가 현대 경영의 뼈대를 이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업을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 활동의 실태가 정확히 파악되어야 한다.

신중하게 경영을 하려면 경영에 관한 숫자는 어떠한 조자도 하지 않은, 즉 경영 실태의 진실을 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손익게

산서나 대차대조표의 모든 과목과 숫자 역시 누가 봐도 틀린 곳이 전혀 없이 회사의 실태를 100페선트 정확하게 나타낸 것이어야

한다. 이들 숫자는 비행기 조종석에 있는 계기판이나 마찬가지이다. 경영을 하면서 목표에 올바르게 도달하기 위한 유도등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P.24)

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가격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핵심이다. 제품의 가격 결정은 영업 담당 이사나 부장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영자가 일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가격 결정이 경영의 생사를 좌우한다라는 말로 그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가격

결정은 단지 제품을 잘 팔기 위한, 혹은 주문을 원활히 받기 위하 영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의 사명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문제다.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경영자가 결정을 내려햐 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다. (P.54)

일대일 대응은 기업이 움직이는 모든 순간마다 성립되어야 한다. 고객에게 제품을 출하할 때는 반드시 출하전표를 발행해 매출을 계상하고, 이후

외상판매대금으로 관리하여 임금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 제품의 배송을 운송업자에게 의뢰할 때나 혹은 영업사원이 직접고객에 게 배달하는 때에도 이 수속은 동일하게 지켜진다.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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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탐구하는 미술관 - 이탈리아 복원사의 매혹적인 회화 수업
이다(윤성희) 지음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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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해 문외한이 나에게 이 책은 다양한 미술세계로 안내하는 재미난 여행의 시간이었다. 이태리로

유학을 떠난 저자가 들려주는 미술애기는 나의 미술에 대한 상식의 세계를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었다. 작가의 이야기와 미술품에 담겨 있는 배경지식과 역사적 내용들을 풀어내면서 우리를 더 깊고 높은

미술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다비드는 158센티미터 크기의 어린 소년 조각입니다. 무언가를 자랑하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엉덩이를

씰룩 내밀며 서 있죠. 뒷모습을 보면 아이다운 자세가 잘 드러납니다. 허리춤에 얹은 왼손은 돌을 쥐었고

오른손은 골리앗의 머리를 벤 칼을 들었습니다. 도나텔로는 왼쪽 다리를 구부린 자세로 조각해 고대 조각의

아름다움을 소환하는데, 고대 조각보다 다리각도를 더 기울여서 다비드의 대담한 용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P.31)

최후의 만찬은 다빈치가 밀라노 공국의 루도비코 일 모로공작의 후원으로 1494년부터 4년동안 그린 벽화입니다.

가로 8.8미터, 세로 4.6미터 크기의 이 벽화는 다 빈치가 그림을 처음 배웠던 당시에 익힌 피렌체 화풍과 자신의

스타일을 다듬게 해준 밀라노 화풍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그가 창조한 독특한 공간에 드러납니다.

그는 평평한 벽면에 그려졌다고는 믿기 어려운 놀라운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이 작품은 관람 예약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나는 오랜 인내 끝에 관람 티켓을 구한 후 내부로 들어섰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그림 앞에

서서 그때까지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공간 체험을 했습니다. (P.212)

화가들은 한때 인간이 사는 입체적인 공간을 정확하게 그리는 비밀을 밝혀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비밀을 기하학

을 통해 밝혀낸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은 기하학의 질서를 그림에 담아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죠. 고전의 질서로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데만 100년이 걸렸습니다. 그런 질서는 천재들의 재능과 열정, 뛰어난 감각으로 만들어졌

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는 인간정식의 질서를 세운 시간이었습니다. (P.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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