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김승현 지음 / 앤페이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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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백종원씨가 진행하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다. 잘안되는 음식점에 가서 컨설팅을 해주고 사장님의 영업

마인드와 자세를 개조시켜서 맛집으로 변모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한해에 음식점을 시작한 가게들이 일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례가 무지기수 라고 한다. 우스겟 소리로 땡처리 업체만 성행을 본다고 한다. 창업을 하기 위해 투자한 집기들이 트럭에 땡처리 되는

모습을 보면서 자영업에서 살아남는 건 보통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이 첵은 25곳의 매장을 창업 시켜서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 청년 사업가의 노하우가 담겨진 책이다. 창업의 세게에 발딪으려는 초년 사업가들에게 일독하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장사는 개인의 그릇도 중요하지만 가게의 그릇도 중요하다. 손님을 감당하려면 그에 맞는 주방과 홀의 시스템을 구비해야 한다. 한번에 감

당할 수 있는 손님이 50명인데 갑자기 100명이 밀어닥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손님은 불만족 스러운 상태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최

대로 받을 수 있는 손님의 수를 파악해 객수를 조절하거나, 더 많은 객수를 감당하기 위해 가게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규모만 작을 뿐 음식점도 하나의 기업이다. 기업은 자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목숨을 건다. 그 가치가 기업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자영업도 마찬가지다. 특히 창업 초기에는 딘기 수익보다 가게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그 가치느 내가 아니라

고객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P.78)

나부터 손을 놓고 있는데 누가 나를 구원해줄 것인가. 매일 유튜브에 나오는 대박집의 성공 노하우만 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문제없는

가게 없고 사연 없는 매장 없다. 손님이 없으면전단지라도 들고 빆으로 나가야 한다. 갓난아이도 배가 고프면 운다. 온 힘을 다해 숨이 넘어가도

록 울어 젖힌다. 장사꾼도 마찬가지다. 배가 고프면 울어야 한다. 내가 배고픈 걸 알려야 사람들이 밥을 주러 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다른 가게의 성공 노하우가 아니라 손님의 발길을 끊기게 만든 원인을 찾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도데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생각하라. 이러면 나부터도 안 오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요인들을 찾아 청소라도 죽인다. 끝내준다가 돼햐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빌

드업해 나가면 문제의 본질이 보다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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