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건강한 식습관
박민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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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식탐이 많아서 건강관리에는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

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살을 찌기는 쉬워도 뺄때는 두세배의 노력이 요구되어 집니다. 이 책은 거꾸로

식사법이라는 저자의 특유의 방법을 통해서 혈당수치를 조절하고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걸 방지합니다. 현대인들은

많이 먹어서 병이라는 요즘 시대에 알아두면 좋은 건강 식습관이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K씨 같은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K씨 또래에게 날씬한 몸매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자

지상 과제일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진료실에서 날씨간 몸매라면 영혼까지 팔겠다는 K 씨 또래 환자들을 심심찮게 만납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으면 절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K씨는 최근 문제가 되는 다이어트 문화의 피해

자 였습니다. 다이어트 문화는 건강보다는 외모 때문에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많은 시간을 다이어트에 할애하는 현대인의

문화 가운데 하나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해서 건강하게 질병없이 장수한다라는 다이어트의 본래 취지를 무시하고, 그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몸매만을 걱정하고, 매일매일 음식과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K씨처럼 다이어트 문화에 젖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온통 다이어트로 채울때가 많습니다. (P.30)

대부분의 비만한 사람의 경우에는 , 일반인보다 채내 랩틴 농도가 높습니다. 이런 역설적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잡가기 살이 찌면서

체지방이 증가하고 랩틴의 분비량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뇌에서 먹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도 반응하지 않고 계속 과식, 폭식하게 돼

서 입니다. 실제로 랩턴 저항성을 가진 비만자는 좀처럼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자주 호소합니다.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서 랩틴의 분비를 원할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매 끼니 과식을 먹고, 중간중간 빈번한 간식을 먹는 것도 막아서

랩틴이 낭비되는 일도 막아야 합니다. 또 충분한 수면, 꾸준하 운동 역시 랩틴의 품질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의 5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 꾸준한 유산소 운동하기

  2.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하기

  3. 천천히 꼭꼭 씹어서 랩틴이 분비될 때까지 식사하기

  4. 과식, 폭식 금지, 간식 최대한 제한하기

  5. 아침 거르지 않기, 정해진 시간에 맞춰 세끼 모두 읿정량 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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