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우문현답 - 미래를 준비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박진우 지음 / 형설출판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전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은적이 있었다. 백종원 쉐프가 나와서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가게를 컨설팅하고 다시금 대박집으로

탄생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사장님의 마인드와 자세등 여러 고칠점을 진단하는 내용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저자의 내용이 책 곳곳에 녹아져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저자의 모토처럼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문제들의 답을 제시하고 있

다. 향후 제2의 삶을 창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사업을 하기전에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의 도시는 어떻게 바뀔까? 그리고 거니는 골목길은 우리가 존재하고 생존해야 하는 근거지인 골목식당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19 이후 끊임없이 질문하는 습관이 생기고 걱정도 함께 공존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여타논의를 제외하더라도 우리가 거주하는 도시의 미래는 변화되고

변해야 하는 다위성은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다. (P.15)

컨셉이란 존재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라 생각한다. 존재의 의미 즉 나는 왜 살고 있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생각한다. 컨셉이라는 말은 흔하게 사용되고 흔하게 듣는다. 그럼에도 컨셉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며 답하기는 모호하다. 이 모호한 것이 컨셉이다.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이 컨셉이다.

컨셉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다분히 비논리적인 감각과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매일 이번 프로젝트 컨셉이 무엇이냐?

인테리어 컨셉이 뭐냐? 메뉴컨셉은 이번 프로모션 컨셉은관 같은 컨셉이라는 말을 무수히 사용하고 있다.(P.189)

입지란 음식점이 위치하는 지점, 사람들이 방문하는 공간을 말한다. 쉽게 우리가 구하는 점포가 위치한 곳이 입지다. 음식점과 외식업을 입지 산업이라고 하는데 이는 음식점에서 입지가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큼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입지는 어떤 입지를 말하는 것일까? 저자의 경우 좋은 입지는 광고나 홍보 비용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음식점의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진곳, 혹은 부족한 경험으로 인한 창업이나

운영상의 미숙에도 불구하고 입지의 요건이 일부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을 좋은 입지라고 판단한다. (P.3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을 즐겨라, 그대 자신이 되라
임보아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저자는 의식생각에 대해서 중요시 생각하고 있다. 한책협에서 배워서 대표 김태광코치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다. 무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잠재력을 끌어올림으로써 우리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신의 삶의 스토리에 대해서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시골에서 자라서 순박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쓰는 저자의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지 못하고 살고 있다. 매 수간 나를 우주 전체에서 바라보야야 한다. 그래야

제 3자 입장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내 속 안에 갇혀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술에 취한

사람은 늘 자기는 취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자신이 지금 현재 천국에 있는지 지옥에

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아무리 천국에 있다고 해도 스스로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곳은 지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P.31)

명상을 하면서도 많은 마음에 관련된 책을 틈틈이 읽었다. 유튜브에서도 명상과 마음에 관련된 동영상을

매일 들었다. 예전에는 건강 관련정보들만 보았다면 이제는 나의 의식에 관련된 것들만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나는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게 되었다. 이게 가능하다고? 내가 원하는 걸 다 끌

어당길 수가 있다고? 그럼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신처럼 살게? 말도 안돼. 라고 의심부터 했다. 그런데 어차

피 밑져야 본전 아니겠냐는 생각으로 일단 해보기로 했다. 그 이후에도 상상력의 힘, 우주의 법칙과 같은 것들

을 알아갔고 내 삶에 적용시켜 보았다.(P.193)

지금 내눈앞에 벌어진 모든 현실은 허상세계이고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는것이 진짜 세계라면 믿겠는가. 나는

송전탑이고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우주에게 전달되고 있었다. 우주는 지금도 나의 생각을 통해 신호를 받고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내 앞으로 가져다주고 있다. 이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지금 현재의 모든 사건

들은 내가 과거에 무의식적으로 보낸 모근 생각들이 모여 창조된 것이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한 중학 국어 만점공부법
서정재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우리아이들 문해력 향상을 위한 부모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사회 생활에서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이 된다. 이 책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에서의 전략과 쓰기 수행방법 나의 일상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기와 문법의 필수 개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의 국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우리는 누군가와 의사소통을 할 때 그저 서로 생각만 전달한다고 오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친구와 대화를 하다

친해진 겨우에는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 취미 등 많은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공

감하며 점점 관계가 발전하게 됩니다. 특히 의미 공유가 적극적으로 일어나는 듣기 말하기 상황은 대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화 이외에도 듣기 말하기 영역에서 일어나는 여러 의미 공유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우리는 중 고등학교 교과에서 듣기

말하기 영역을 공부할 때, 의사 소통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P.19~20)

스키마는 개인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의 총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래서 스키마를 배경지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스키마는 우리가 글을 읽을 때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추론 비판하는 등의 행위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을 기입 및 인출하는 등의 행위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즉 글을 읽을 때 스키마를 적절히 활용하면, 글을 좀 더 쉽고

풍성하게 이해 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P.83)

설명하는 글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명하는 글을 쓴다고 해도 작문의 일반적 과정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설명문을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전략과, 본인이 글을 쓰고 나서 점검하면 좋은 사항들을

자세하게 배울 것입니다.

먼저 설명하는 글쓰기는 설명문을 말합니다. 여기서 설명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에 대한 정보 전달이 최종 목적입니다. 그래서

정보 전달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죠. 내가 주관적인 입장에서 독자에게 어떤 생각을 이해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정보전달이 아니라 설득이 목적인 글입니다. 이렇게 주제와 목적을 고려하면서 계획하기 단계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P.126~1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가 중요시 되는 사회가 되고 있다. 오늘날 무형의 재산권을 행사 하여서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엔잡러으

시대에 발맞추어서 제2의 창업을 하고자 계획과 준비를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런 사회적 움직

임과 더불어 요즘 한 음악가의 표절논란을 중심이 되고 있듯이 이에 대한 사회적인 성숙도가 필요

한 시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적 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지식재산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지식재산이 어떻게 당신을 꿈을 이루어준다는 걸까요?

지식재산은 인간의 생각에서 비롯된 창작, 표지 및 영업에 관한 무형적인 이익으로 형태를 갖추지 않은 재신이라는

의미에서 무체재산권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인간의 창조적 활동으로 만들어진 것 중, 재산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형태도 없는 무체자산이 어떻게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냐고 되묻습니다. 해답은 이 무체자산이 유체자산(형태가

있는 부동산, 동산)보다 더 많은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P.45)

당신은 지금까지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것을 사업화하기 쉬운 발명으로 형상화하는 것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발명을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발명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당시의 발명품은 단순히 학예회에 발표하는 발표물에 불과합니다.

(P.104)

사업의 중심이 되는 발명의 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대리 출원, 즉 변리사를 통해 출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부담됩니다.

대리 출원 비용을 따져 보면, 특허 출원 명세서 작성비용이 약 150만원, 특허 등록시 성공보수 비용이 약 150만원, 여기에

관납료가지 총 300만원 +알파가 지불됩니다. 너무 큰 비용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 망설이게 하는 것은 특허 등록 여부가 불확실 하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부분에 목돈을 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P.1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그날부터 방은 온갖 지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칭하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놀랍기만 한 서주와는 달리 악마는 서주에게 조금씩 호감을 표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서주는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을 서성이는 의문의 그림자, 서주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들이닥친 남자, 어느 날 집안에 들어온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할머니의 이상 증세. 과연 서주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악마와의 동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악마에게 집을 세놓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그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마와 인간의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다. 지옥이라는 주제와 상반된 밝은 글의 분위기,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작가만의 유쾌한 문체 덕에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지옥도 악마도 이 집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나와 관계 없어지는 세계다. 누구에게 말하더라도 환청을 듣는거 아니냐는

오해나 사겠지, 난 맥주잔을 돌려주고 그를 내보내려 했다. 하지만 그는 맥주잔을 받아 책상위에 올리고는 말했다.

"그런 농담 아세요? 저도 우리 죄수한테 들은 농담인데, 너무 웃겨서. 신은 인간에게 감자를 선물했다면, 악마는

감자를 튀기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신이 밀가루를 선물하자, 악마는 그걸 반죽해 튀겨 설탕을 발라 주었다". (P.92)

악마는 맞으편 의자에 앉았다. 항상 나를 행복하게 만들던 얼굴인데, 상황의 전제가 바뀌니 풍경 또한 바뀐다.

종이죽처럼 너절해진 종이 부엌에 남자 배우 얼굴을 오려 붙인 듯한 이질감. 나는 질문을 추렸다. 할머니 아들에게 내

직장 위치를 알려준 건 당신이야? 할머니에게 칼 맞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내게 고백한건 진심이었어?

이집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 생각이야?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건 알겠는데 나와 할머니의 문제도 즐겼어? 그리고

더욱 큰 문제를 만들 생각이야? 하지만 무엇보다 앞서 물어야 하는게 있다.(P.2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