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공룡 대발이 이야기 동시
안도현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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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대발이의 보드리를

향한 마음이 아름다운 그림책

가을에 봄을 상징하는 벚꽃이 들어간 그림책을 받아서 다소 계절과는 안맞는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 그림책은 대발이가 보드리라는 한 아이를 좋아하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인 변화를 주된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대발이는 보드리와 꽃구경을 가고 싶어하지만 보드리는 대발이의 이런저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발이 너무 크다. 너는 신발도 너무 커 너는 발소리도 너무 커라는 이런저런 이유들로 혼자있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대발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의 연애담이 떠오릅니다. 매번 이성을 혼자 좋아하고 마음속에 전전긍긍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보드리와 달리 대발이는 보드리의 모든 점이 사랑스럽습니다.벚나무 그늘에 앉아서 보드리를 생각하면서 혼자만의 착각을

합니다.

보드리는 나만 바라보고 있는거야

보드리는 나만 좋아하는 거야

그림책이 다소 단순하고 유아용으로 제작된듯 합니다. 너무 내용이 짧아서 이러다할 평하기가 애매모호 합니다.

아쉬운점은 어린이들 그림책이라고 해도 일종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지 대발이가 보드리를 좋아해서 그 아이의 모든게 좋다며 벚꽃을 달고 있는 모습에 빠져 있는 모습이

아이들의 이성에 대한 천진난만한 순애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 이상의 메시지가 담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오랜만에 동심에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끔식 종이책의 많은 텍스트에 지친 나에게

그림책은 잠시 쉬어가라는 활력소를 주는 청량제입니다.

#대발이는벚꽃을좋아해 #봄이아트북스 #안도현#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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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 찢기고 상처 난 가족 치유 상담 이야기
김미혜 지음 / 따스한이야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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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갈등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심리상담사로써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저자가 경험한 상담 사례들을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한 심리상담 전문가의 해석과 이론의 적용을 통해서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책을 썼다. 우리에게 치유

가 필요한 곳 중에 가족 또한 중요한 개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힐링과 회복의 역사가 각 가정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많은 분

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통제할 수 있는 걱과 통제 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면 즐겁게 생활하기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느나 자연재채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것을 외부통제라고 합니다. 내가 좋은 생각을 갖는 것은 가능합

니다. 그래서 이를 내적 통제력이라고 합니다. 효율적인 삶을 만드는데 필요한 내적 통제력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P.82)

갈증이 생기면 물을 마심으로써 목마름의 욕구를 채우듯이 나의 행동은 단순하지만 나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됩니다. 만일 내가 다른 사람

의 목마름을 해결해준다면 내가 그 사람의 인생을 통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론에서는 우리의 행동이 외부의 자극이나 사건에

대한 반응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면의 욕구에 의해 일어난다고 봅니다. 나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는 것에 대하여 알

아보려고 합니다.(P.97)

그런 작업을 두어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자신이 현재 왜 두려움에 잠기게 되었는지 스스로 알아차리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삶은 누가 통제하는가>라는 책을 정독하면서 선택이론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무언가 해보려고 시도할때마다

아내가 지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시작하고 중도에 그만둔 일을 지적하고 비난하였기 때문에 뭔가 또 해보고 싶어도 금방 또 못할 것이라

고 비난을 할까 봐 불안하다고 말합니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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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김지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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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관련된 엉뚱하면서도 흥미로운 역사 70가지 담겨져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 세금도 있나 싶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세금 내라고 하면 싫어하는듯 하다. 어떻하든지 세금을 기피하려는 자와 세금을 거두려는 자의 싸움으로 귀결된다.

세금의 목적은 나라의 재정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부자들의 돈을 거두어서 가난한자들에게 나누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재미있는 세금관련 일화를 통해서 세계의 세금 역사여행을 함께 떠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영국을 번영시킨 해적세

영국은 근대 세계사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영국이 처음부터 강대한 나라는 아니었다. 중세 무렵까지만 해도 유럽의

변방 국가에 불과했다.

그랬던 영국이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 거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이 변화의 원동력은 사실 해적이었다. 해적과의 관계

는 영국의 흑역사다. 따라서 역사에는 자세히 기록되지 않았지만, 근대 영국의 발전은 해적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

1587년에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도로 진행됐던 드레이크의 해적 항해는 영국에 약 60만 파운드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그중 약 300만 파운드를 가져갔다고 한다. 이는 당시 영국의 1년치 국가 재정과 맞먹는 금액이었다.

이렇듯 해적섹 가져다준 막대한 세수는 영국을 크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P.30~33)

상속세 자체는 예로부터 존재했고 고대 로마에서도 도입됐다. 그 후에도 상속세는 많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징수됐다.

다만 대부분의 상속세는 징수 금액이 자산의 2~3%였기 때문에 그다지 부담이 큰 세금은 아니었다. 그런데 20세기에 접

어들면서 유럽국가들은 일제히 상속세 징수를 확대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공산주의 혁명의 물결을 두려워한 유럽 국가

들은 국민의 반발을 막기 위해 자산가에게 거액의 상속세를 부과했다. 러시아 혁명 등을 거치며 부유층이 참살당하는 모습

을 봤기 때문에 자산가들도 이에 동의 할수밖에 없었다.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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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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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은 살면서 돈에 대한 획득을 목표로 각자의 삶의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돈은 필요악이라는 말이 있다.

어차피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이라면 요령과 기술을 터득해서 우위를 선점하는게 낳다고 본다.

이 책은 돈에 대해서 5단계의 과정을 말하고 있다.

1단계 돈의 돈의 본성을 파고 들어라

돈은 인격체 이다. 내게 들어온 돈을 잃어버렸는데 찾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다시는 돈이 나를 찾지 않을 것이다.

2단계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

명품관에 진열된 상품을 보면 부자들이 뭘 사는지 알 수 있다. 쇼핑에 관심이 없어도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봐야한다.

3단계 돈의 파트너를 구축하라

시스템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을 뽑은 다음에는 철저히 믿어줘야 한다. 사업가의 믿음이 시스템을 단단하게 만든다.

4단계 돈의 무대를 넓혀라

돈은 계속 흘러가야 한다. 멈춰 있는 돈은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다. 돈은 돌고 도는 흐름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5단계 돈의 재생산을 지속하라

부자들의 빚은 자본의 재생산이 가능한 형태이고 보통 사람들의 빚은 자본이 사라지는 형태이다.

성공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 목표는 달성 시긴와 방법 등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내비게이션은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뿐 아니라 그곳까지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중간에

어떤곳을 들를지, 경유지에서는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등을 알려준다.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명확한

세부계획이 뒷받침되었을때 목표는 비로소 실현된다. (P.80)

나는 메모광 기업가에게 메모의 기술을 배웠다. 그는 생각을 정리하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영국의 토니 부잔이 만든 로직

트리를 추천해주었다. 로직트리는 논리와 나무의 합성어로, 문제 발생 원인부터 시작해 해결 단계까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항목마다 나무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복잡한 상황도 문제-이유-해결법으로 3등분하면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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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이 바꾸는 돈의 미래에서 기회를 잡아라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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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신기술의 발달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통해서 미래의 신지식 먹거리를 통해서 이를 통한

수익창출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이 산업분야의 전망에 대해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투자방향에 대해서

설정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메타버스와 NFT 시장의 교집합을 들라면 디지털 부동산을 참을 수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이 아닌 가상의 부동산을 사고판다는 점에서

메타버스적이면서 그 과정에서 어떤 디지털 등기를 보장해 주는 서비스가 NFT입니다. NFT 기술을 이용하면 누가 소유자인지 분명히

가려집니다. NFT는 이 책의 미술, 영화 게임, 음익 파트에서 계속 언급이 됩니다. (P.60)

NFT 황금기입니다. 모든 황금기에는 촉매가 있죠. NFT에서는 커뮤니티가 중요합니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 데스크 코리아의

2022년 특집 기사의 첫 번째 키워드는 커뮤니티가 선정 됐을 정도로 NFT에서는 커뮤니티가 핵심입니다. NFT의 가치를 말 해주는

것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가 얼마나 큰지. 얼마나 활성화 되어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NFT처럼 돈이 몰리는 곳에는 사람들도 몰리고

그 안에서 경쟁하며 발전하고 창의적인 천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P.136)

웹툰의 진정한 경쟁자는 일본 망가가 아니라 미국의 넷플릭스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인터넷에 접속해서 모든 것, 특히 문화적 체험을

해결하려는 분위기가 주류 흐름입니다. 종이책으로 소설이나 만화를 보다가 웹툰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웹에 접속한 상태에서 넷플릭스로

긴 시간을 투자해 영화나 드라마를 볼건인가 아닌면 짥게 웹툰으로 시간을 조각내서 보낼 것인가의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죠.(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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