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갈등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심리상담사로써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저자가 경험한 상담 사례들을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한 심리상담 전문가의 해석과 이론의 적용을 통해서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책을 썼다. 우리에게 치유
가 필요한 곳 중에 가족 또한 중요한 개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힐링과 회복의 역사가 각 가정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많은 분
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통제할 수 있는 걱과 통제 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면 즐겁게 생활하기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느나 자연재채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것을 외부통제라고 합니다. 내가 좋은 생각을 갖는 것은 가능합
니다. 그래서 이를 내적 통제력이라고 합니다. 효율적인 삶을 만드는데 필요한 내적 통제력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P.82)
갈증이 생기면 물을 마심으로써 목마름의 욕구를 채우듯이 나의 행동은 단순하지만 나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됩니다. 만일 내가 다른 사람
의 목마름을 해결해준다면 내가 그 사람의 인생을 통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론에서는 우리의 행동이 외부의 자극이나 사건에
대한 반응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면의 욕구에 의해 일어난다고 봅니다. 나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는 것에 대하여 알
아보려고 합니다.(P.97)
그런 작업을 두어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자신이 현재 왜 두려움에 잠기게 되었는지 스스로 알아차리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삶은 누가 통제하는가>라는 책을 정독하면서 선택이론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무언가 해보려고 시도할때마다
아내가 지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시작하고 중도에 그만둔 일을 지적하고 비난하였기 때문에 뭔가 또 해보고 싶어도 금방 또 못할 것이라
고 비난을 할까 봐 불안하다고 말합니다. (P.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