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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흔히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들으며 여러번 실패 끝에 성공이 열매는 다가온다고 한다. 그러나
실패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은 아무도 없다. 다들 승승장구 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책은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천개의 성공에는 천 개 그 이상의 실패가 있다.
실패를 거울 삼아서 한발 내딛는 용기를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은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의 작은 성공에 도취하지 말고 내일의 성공을 위해서 오늘도
한 걸음 앞으로 전진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한다.
당당한 초보자
a confident beginner
생각해 보라. 실수를 한다고 죽지는 않는다. 틀린 말을 하거나 어설픈 아이디어를 따라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실패를 피하려는 삶이 당신을 구속한다. 새로운 경험과 성장에 대한 기회를 차단해 버리기 때문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에는 잔인한 아이러니가 있다. 실패를 피하려는 것이 오히려 실패의 확실한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해 나타난다. 게으름, 남의 성공에 대한 질투, 주의력 결핍, 우유부단함, 의심 등이다. (P.91)
작은 성공의 위력
작은 성공의 개념은 미국 인지심리학 대가인 칼 와익 미시간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기념비적 논문 작은 성공 사회적
문제의 잣대를 재정립하기에서 그 시초를 찾을 수 있다.
칼 와익 교수는 복잡한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 쉬운 단위의 일을 여러 개로 나눠 실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문제를 여러 쉬운 단계로 분할하면 각 단계에서 해야 할 행동이 한결 명확해진다는 뜻이다. 또한 자신을 향한 의구심과
일의 불확실성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문제가 그리 복잡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P.123)
그릿을 키워라
build your gift
성공에는 근성이 필요하다. 또는 그릿으로 불리는 성품이 필요하다. 그릿은 펜실베니아대 심리학자 안젤라 덕궈스가 주장한
덕목이다. 덕워스는 투자은행, 그림, 저널리즘, 학계, 의학및 법률 분야의 리더들이 비슷한 지능과 재능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
보다 휠씬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는가에 대해 연구했다. 그녀는 이 연구에서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된 성격을 발견했는데
그것을 그릿이라고 이름 붙였다. (P.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