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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평점 :

우리의 인셍에서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면 삶의 반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분노를 다시리지
못해서 그릇된 결과를 자아내게 된다. 성경말씀에 무릇 지킬만한 것중에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말씀하셨다. 살다보면 억울하고 이해가 가지 않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라는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일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요즘 한국인들의 병중에 화병이라는 병이 등재될 정도로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다스려지는 지혜와 통찰력을 얻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잘 분노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그는 감정을 차단했다. 과도한
자극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연결을 끊어버렸다. 둘째 장기적인 관계를
유직한 적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과 오랜 시간 친밀하게 지낸 적이 없다. 따라서 거의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사실 외로운 사람일 확률이 높다. (p.32)
누군가가 나에게 분노할 때 그사람의 비난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의 분노치가 뚜렷하게 줄어든다. 게다가 그 순간 상대방은 일의 잘잘못에 개의치 않는다. 기분이 풀어지면 수용력도 강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누군가 나에게 분노할때 그 사람은 그저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것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다.(P.126)
존재적 헌신은 자양분이 된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타인에게 잘해 주면 만족감과 가치감을 느끼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의미있는 경험을 한다. 이런 경우는 행동할 때마다 감동한다. 하지만 인위적 헌신은 소모적이다. 그 사람 또는 그 일이 싫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강요하면 가장 적은 소모를 통해 최고의 결과를 얻고자 한다. 인위적 헌신의 본질은 희생이다. 자신의 유쾌함, 편안함을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만족시킨다. (P.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