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5
앙드레 단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현북스/ 명작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 추천/ 앙드레 단그림/ 엘리자베스 워터세크 단 글



 


​

현북스의 신간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입니다


제목을 읽고나니 저희집 아이들도

친구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한다는 사실이 떠올랐어요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다며

과자와 자신이 아끼는 물건을 가방속에 넣고 등원을 합니다


친구들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는건 좋기는한데

정작 본인은 과자를 먹지 않고 친구들에게 다 건네주니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속상하기만 합니다


어찌되었건 친구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저희집 남매들입니다

주는 기쁨이 무언지 알아가는 아이들인지라

속상한 마음은 들더라도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친구들에게 선물하는걸 하지말라 할 수는 없더라구요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는

선물을 받은 친구가 보답으로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해요

하지만 선물보다 더 소중한 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그 친구가 어떤 선물을 좋아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친구를 위한 특별한 선물 ...

어떤것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


페이지를 펼치면 면지부분의 그림을 꼭 확인하게 되는데요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의 면지를 보니

악보위에 음표들이 즐비합니다

알록달록 이쁜 새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말입니다

친구를 위한 선물이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




 


어느 날, 환한 달빛 아래에서

친구를 위해 연주를 합니다


친구를 위한 바이올린 연주는

친구를 기쁘게 하는데 한몫하죠


친구의 이름은 로지랍니다

로지는 모든 음을 다 좋아하는가 봐요

그리고 친구가 연주한 음표들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주어모으네요

로지는 음표들을 모두 모아서 다시 돌려줍니다


 





로지에게 받은 멋진 선물...

로지는 어떤 선물을 좋아할런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친구는 어떤것을 좋아할까요?

아주 특별하고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을 만들어줄거랍니다


먼저 음표들을 씨 뿌리듯 화분에 심어요

화분에 알맞게 물도 주고 날마다 정성스레 돌보아줍니다

예쁘게 돋아나는 새싹을 바라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보기도 하고 말이죠


화분에서 자라나는 새싹을 보면서

달콤한 연주를 해주었더니 어느새 나무가 되었어요


 


 




화분에서 자란 나무는 음악이 나오는 꽃이랍니다

그리고 나무에 음표들이 과일처럼 주렁주렁 매달렸어요


커다랗게 자란 나무를 가지고 친구 로지에게 가야겠죠


 

친구 로지에게 가기전에 한가지 더 해야할 일이 있답니다

신나서 재잘대는 새들에게 함께 노래하도록 가르치는 일이 남았어요

​







자! 새들에게 노래도 가르쳐 주었으니 출발해볼까요~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선물이다보니

발검음이 꽤나 가볍습니다

무거운 나무를 짊어진 본인은 힘들지 않은가 봅니다

 

나무기둥에 매단 빨간 리본은 로지를 위한 선물이라는 표시가 나네요

​




설레는 마음으로 로지에게 선물을 주어요


노래하는 나무를 선물받은 로지는 얼마나 기쁠까요?

친구를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는 선물이기때문에

로지는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해요


두 친구를 위한 새들의 노래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집니다

음악 나무 아래에서 둘의 우정은 깊어질거라는 사실이랍니다

친구를 위한 선물은 물질적인 선물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마음의 선물이야말로 친구와 우정이 더 돈독해진다라는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도... 친구를 위해서 어떤것을 해줄지 고민할때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그럴땐 물질적인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아이도 친구들을 사귐에 있어서 어떤한것이 중요한지를 알았을까요?

친구들의 모든것에 관심이 많은 아들인지라

지나친 관심으로 친구를 힘들게 하는것이 좋지만 않다는것을 배우는 요즘입니다


친구를 위해서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을 보면서...

마음이 담긴 선물을 통해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친구와의 우정이 더 깊어질수 있다는것을 알려주는책이었어요


오랜만에 저까지 마음이 따뜻하고 잔잔해지는 그림동화책이었답니다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작가
엘리자베스 워터세크 단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8.1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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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10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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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ㅣ 네버랜드 자연학교
김웅서 글, 노준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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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지식책/ 김웅서글/ 노준구 그림


 

 





깊고 넓은 바다...


아이는 '바다'라는 글자를 보고 상어와 고래가 있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상어와 고래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지라 아이와같이 상어와 고래 그림이 있는지 보았어요

오... 첫장부터 상어와 돌고래가 보이더라구요 ~~~


일단 아이의 관심을 끄는 책임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지문의 글자가 너무 많은게 흠이긴 합니다

7살 예비초등생이고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빽빽하게 적힌 글자를 보고선 아이가 '헉!' 했거든요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첫번째 책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는 바다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저도 바다에 관한건 자연관찰책으로 고래, 거북, 상어정도로만 알고 있는지라

바다에 관한 짧은 지식에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아이가 뭔가를 궁금해 하는데 대답해주지 못한다면... 참으로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어찌되었건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저도 바다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는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첫번째 책이예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웅서 박사가 들려주는 바다의 모든것에 대한 책으로

앞으로 11권의 책이 출간된 예정이랍니다


나무/ 돌/ 흙/ 씨앗/ 숲/ 강/ 풀

논과 밭/ 물/ 습지/ 에너지


8월말쯤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2탄 <나무>관련 도서가 발간될 예정이라고 해요

앞으로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한권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할듯합니다

​





저희 아이는 제가 읽어주는것을 좋아해요

(저로썬 너무 힘든일이지만... ㅠㅠ)

제가 글을 읽어주는동안 아이는 그림을 관찰한답니다


아이가 글씨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그림에 관심있어해요

그림을 보면서 사람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 유심히 보는거죠

그림을 보면서 다음 행동을 유추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아이에게 그만 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예요


일주일동안 이책을 아이와 함께 2번 정도 읽은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림만 보게 하고 두번째 읽을때에는 말풍선을 읽게 했답니다 

​그렇게 진행하면서 저도 바다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되었는데

아이도 나름대로 식물 플랑크톤과 동물 플랑크톤... 먹이의 세계를 이해하더라구요


그만큼 글로 전달하는 지식뿐만아니라

그림으로도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글과 그림이 일치하는 책이야말로 좋은책이라는걸 아시죠??


 

 





네버랜드 자연학교 <바다>편을 즐기는 7단계가 있어요


안녕바다 / 반가워 바다/ 궁금해 바다

놀라워 바다/ 생각해 바다/ 즐기자 바다/ 지키자 바다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바다를 돌보고 지키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이예요

​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의 제목을 읽어보고

호기심을 가지는 질문도 읽어보았어요


바닷속은 조용할까요? 시끄러울까요?

바다에도 땅처럼 산과 골짜기가 있을까요?

바다 깊은 곳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아이에게 바닷속이 조용한지 시끄러운지 물어보았더니

조용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사실... 저도 모르는지라

아이와 함께 바닷속이 조용한지 시끄러운지 너무 궁금하네요

​





사람에게는 물속에 들어가면 물의 압력으로 인해서

즉... 물의 힘 때문에 고막이 제대로 떨리지 않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거랍니다


하지만.. 바닷속은 여러 가지 소리로 가득하다고 해요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은 소리를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이 소리를 연구하는 해양 생물학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아들에게 바닷속을 연구하는 사람을 해양학자라고 했어요

나중에 혹시 미카엘이 해양학자가 될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더니

흐음... 별다른 반응이 없네요 ^^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이 있어요

한류와 난류에 대해서 설명한 페이지인데요

아이들이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는거 있죠?


한류와 난류를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나름 고민했는데

이책으로 한류와 난류에 대해서 한방에 해결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류를 따라 여행하는 물고기의 종류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다양하게 지식을 습득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처음에는 제가 읽어주고 아이가 그림을 관찰했지만

두번째는 말풍선을 아이가 읽어보았어요

말풍선에 적힌것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다에 대한 정보를 알게됩니다

​

 




드디어 아들이 좋아하는 고래가 나왔답니다

큰 고래의 이름은 흰 긴수염고래예요


흰 긴수염고래는 바다에서 제일 큰 동물인지라 아들이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그 외에도 바닷속에 살고있는 신기한 생물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답니다

덩치가 아주 큰 흰 긴수염고래말고도 세포 하나로 만들어진 아주 작은 섬모충이 있다는것을....

섬모충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으로 확대해서 그려놓았는데 멋지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바다속에 많은 동물들이 산다는게 신기했어요





바닷속에는 우리생활에 필요한 자원이 풍부하다는것도 알게됩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등 각종 에너지로 바꿀수 있는 자원이 많은데요 ...


바다 밑바닥에 감자처럼 생긴 까만 돌이 널려 있는데 그것을 망간단괴라고 해요

망간단괴에는 갖가지 금속들이 들어있다라고 했더니

울 아이가 금속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금속...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사전으로 찾아보는게 기역에 남을것 같아 찾아보았어요

금속에 대한 정의가 이렇게 길기도 합니다

읽어보는것보다는 이렇게 한번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지구 넓이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바다는 우리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안겨주지만

오랫동안 함께 하기위해서는 바다를 지켜야 한다는것을 알려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였어요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첫 번째 책!

한번만 읽고 지나치는 책이 아닌지라 곁에 두고 읽어야할 책이랍니다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작가
김웅서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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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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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스쿨 ㅣ 햇살어린이 39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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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스쿨

 

현북스/ 햇살어린이/ 창작동화/ 어린이도서/ 글 김보름


 





​

현북스의 신간 <세타스쿨>이예요

세타스쿨이라는 제목을 읽다가 문뜩 뭔가가 떠올랐는데요


우리뇌에는 알파, 베타, 감마등 여러가지 뇌파가 흐르는데

특히 각성과 수면의 명상상태에서는 세타파가 나타난다고 해요

그 세타파에 대한것을 이야기로 만들어낸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했어요


과천과학관에 가서 아이들의 뇌파를 이용한 게임을

안내하시는분의 설명을 들어보았는데... 요 뇌파가 참으로 중요한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뇌파를 이용해서 집중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확인하는 실험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7살이라서 이렇게 결과가 나왔는데요

음..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는 결과를 받았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뇌파를 이용해서 하는 게임의 원리를 이해못한것 같아요

다음에 하면 더 집중을 발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가는 뇌파중 세타파를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세타파는 아까도 말했지만 수면의 중간인 명상상태에서 일어나는 뇌파랍니다

즉... 아이들이 수면상태의 중간에 꿈속에서 수업을 듣는 꿈속의 학교에 대한 이야기예요


꿈에서 수업을 듣는상상을 해보셨나요?

저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수업듣는것만으로도 부족해서 꿈에서까지 수업을 듣는다는건

정말로 무시무시한 일이 아닐수 없어요

아이들을 이렇게 까지 혹사시키는건.. 부모라는 생각이 퍼득 드는거 있죠?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 또한 공부하느라 학창시절을 의미없게 지냈으니까요

​





세타스쿨에서 아이들은 꿈을 디자인하는 법을 배운답니다

좋은 꿈을 꾸기위해서 나쁜꿈을 지워버리고

불쾌한 감정을 정화시키는 훈련을 받아요


누구나 사람은 좋은 꿈을 꾸기를 원하죠

그리고 나쁜꿈은 어서빨리 지워지기를 갈망합니다

이 꿈에서 주인공 마야는 죽은친구에 대한 기역을 지우다가

'웨이크 아웃'에 걸리고 말아요

웨이크 아웃은 세타스쿨에 들어갔다가 중간에 튕겨 나오는것을 말합니다

​



 



부모님은 마야를 세타스쿨 보내기 위해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건 지금의 현실세계와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사교육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고 있으니까요


이건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아이를 위한것이라고 저를 다독이지만

 저를 위해서 비용을 지불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배운만큼 아이들이 인지하는 능력이 빨라서

그래서 사교육에 투자하고 있다고 제 자신을 다독일때도 있네요



'웨이크 아웃'을 당한 마야는 좋은 <꿈을 꾸는 법>에 대한 보충수업에 들어가요

좋은꿈을 꾸는 방법에 대한 이론적인것들은 머리속에 들어있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


 




 학교에서 항상 1등을 하는 친구가 있듯이

새타스쿨에서도 1등하는 친구를 '세타스타'라고 부른답니다


세타스타는 연중이란 친구예요


마야와 연중이와 우연찮게 짝궁이 되어서 좋은꿈을 꿀수 있는 방법을 전수(?) 받아요

그리고 둘이서 어두운 지하세계로 꿈의 여행을 떠납니다


꿈속에서 좋은꿈만 꿔야하는데

어두운곳이 있다는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그  지하세계는 어떠한 곳인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은 지하세계가 불쵀한 꿈을 지워버린 유령들로 가득차있다는것을 알게되요

꿈속의 꿈에 빠진 두 아이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불쾌하고 나쁜 꿈일지라도 그 기억을 함부로 지워선 안된다는것을....



 



 

기억은 마음속에 살고있는 작은 나의 자신이라는것을 깨닫는 아이들입니다

자신이 인위적으로 만든 꿈이 결코 좋은것이 아니라는것을요


세타스쿨에서 만들어준 인위적인 달콤한 꿈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도 말입니다


 





인위적으로 달콤한 꿈을 꾸는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다라는것을 책 읽는이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수면상태에 들어가기전 세타를 이용한 꿈의수업이 미래에 있을법합니다

제 생각은 부정적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뭔가가 힘들때면

뇌파를 이용해서 기역을 없애는것도 괜찮다라는 생각이예요


그리고 이책은  SF 적인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여서 그런지

흥미로워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이었어요

이런 가상의 세계가 현재 존재한다면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세타 스쿨

작가
김보름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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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10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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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1-2 (2016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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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

 

초등수학/ 초등수학문제집/ 초등문제집추천/ 공부의빅데이터/ 천재교육


 





정말이지 너무나 더운 여름이예요 ~


아이들 방학하고 시원한 곳을 찾아 여기저기 다녔는데

거의 놀거리 위주로 다니다보니 수학공부가 소홀해진감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

초등 수학은 선행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한 학기정도는 선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아이의 초등 수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수학 교과서를 만든 천재교육의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초등 수학의 기초를 다지려면 뭔가 체계적인것이 필요한데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건 혼자서도 풀수있게끔 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다죠~


자기주도 학습은 혼자서 이루어지는게 아닌것 같아요

10분에서 20분... 20분에서 30분... 그렇게 엉덩이를 붙일 수 있도록

엄마의 노력도 엄청나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엄마의 노력도 중요할뿐더러 더더욱이 중요한건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심이 없으면 안된다는거랍니다

아직... 저희집 아들은 욕심이 조금은 부족하여

제가 좀 나서서 마주보기를 같이 하고 있는중이네요


그리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빼먹을수 없는것이 '스케줄표' 라죠~~

우등생 해법수학에는 이렇게 '스케줄표'가 들어있어요

아이가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기 위해선 스케줄표가 꼭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스스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스케줄표로 아이와 함께 <우등생 해법수학>을 시작했어요


 




 

<우등생 해법수학>은 '교과서 마스터'와  '평가 마스터'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

일주일 동안은 교과서 마스터를 풀어보고 다음주 일주일 동안은 평가 마스터를 풀고

이렇게 풀다보면 12주가 완성되고 <우등생 해법 수학>한 권을 완성하게 되는거랍니다


 초등수학 1학년 2학기를 10월달 안으로 마스터하는거랑 다름없네요~

 

​



 


한가지 팁으로 12주 스케줄표에 적혀있는걸 확인해보았는데

학교 시험을 보기 전에 <평가 마스터>의 단원 평가 기본, 실력에서 틀린 문제를 꼼꼼히 체크하고 익히세요

그리고 서술형 시험을 대비할 때에는 권도 서술형 부록을 활용하세요라고 적혀있답니다


정말 꼼꼼한 학습방법이 적혀있어서 놀랬어요

1학년 2학기의 수학공부는 <우등생 해법 수학> 한권으로 가능하다라는 점이네요


 





7월 31일 start !!!


날짜를 적고서 수학학습을 하는건 오랜만인지라

아들의 호기심을 끌기에는 충분한 스케줄표예요


 





6 page~ 11page 가 하루 분량인데

거의 17 page 까지 풀었다고 보시면 되요


그만큼 페이지가 아들에게 의욕을 불어다준것도 한몫을 했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또 한가지가 있었답니다


바로 <우등생 해법수학>의 '동영상 강의' 인데요...

엄마가 설명하는것보다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선생님의 설명이 쏙쏙 들어오겠죠?


동영상 강의는 한번의 클릭으로 볼 수 있는 QR 코드로 볼 수가 있어요


 

 

 





어떤가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과서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겠죠?

이렇게 하루에 3장이상씩 풀다보면 12주 안에 가능할것 같아요


 

 









<우등생 해법수학>의 특징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답니다


"학교 공부는 역시 교과서가 기본입니다

새 교육과정 교과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 학습입니다"


이 트랜드에 맞추어서 교과서의 내용을 가장 잘 담아낸 <우등생 해법수학> 이예요


우등생 해법 수학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1단계  - 스토리텔링 교과서 개념

교과서의 개념을 다지고, 교과서와 익힘책의 기본 문제 풀기


 





2단계 - 교과서 + 익힘책 다지기/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 익히기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기

같은 유형으로 반복하여 서술형 문제 익히기


 

 

 



​


3단계 - 기출 단원 평가

시험에 꼭 나오는 기출문제로 단원평가를 풀고 학교시험은 100점으로 !


 


​

​

​

​4단계 기출 실력 문제

교과서의 통함교과 문제와 실력 문제를 완벽하게 끝내기


 

 





 

​

1단원 100까지의 수를 아들과 같이 풀어보았는데요

스토리텔링과 접목된 수학은 저에게 새로운 방식의 유형이였답니다

저에게도 새로왔지만 아들에게도 새롭긴 마찬가지겠죠???


하나하나 문제를 풀면서 왜 이러한 숫자가 나오는지 개념을 익히며 풀어야 하는지라

어떻게 답이 나왔는지 알아야지만 다음 문제를 풀수 있겠더라구요


수학은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근차근 풀어나가는게 제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들도 문제를 읽어보고 모르겠으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풀어보았네요

아무래도 서술형 문제를 풀기위해선 열심히 책도 많이 읽혀야되겠어요


지금 열심히 놀고, 열심히 다독하고 있는 아들에게

스토리텔링 수학을 이렇게 미리 만나서 풀어보았는데요

수학의 기초를 차근차근히 밟을려면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시작하길 정말잘했어요






우등생 해법 초등 수학 1-2

작가
최용준, 해법수학 연구회
출판
천재교육
발매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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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택배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
이시이 히로시 글.그림, 엄혜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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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택배

 

스콜라/ 창작그림책/ 추천그림책/ 이시이 히로시 글,그림


 






스콜라의 창작그림책 <갈매기 택배>는 일본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이시이 히로시의 <갈매기 택배>는

제 3회 일본 MOE창작그림책 그랑프리 대상 수상작이예요

이야기 설정이 재미있고 귀여우며

아이도 어른도 활짝 웃게 되는 새로운 그림책이라지요~


일본작가가 쓴 책은 우리나라의 정서와 비슷한점이 많아서일까요?

저도  이책을 보고 웃음을 감출수 없었어요

그림과 압축된 글속에 작가의 위트가 느껴졌답니다



##



아들 미카엘하고 <갈매기 택배>를 읽어보았어요


갈매기와 펭귄이 대립하고 있는 그림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갈매기 밑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펭귄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요

왜 이렇게 쳐다보는걸까요?


전 평상시에는 펭귄이 귀엽다라고 느껴졌는데

그림속의 펭귄의 눈매는 왠지모르게 무섭게 느껴졌어요

아마도 펭귄의 커다란 몸짓과 매서운 눈매 때문에

펭귄을 쳐다보는 동물들이 무서워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책을 펼치고 ... 면지에 '갈매기 배달부 모집' 이라는 광고가 눈에 보입니다


제목이 <갈매기 택배>인데... 택배사장이 택배일이 너무 많아서

배달부를 모집을 하는가 봐요~


 





어느 항구 도시에

갈매기 택배 가게가 있었어요


갈매기 배달부들은 아침 일찍부터

이웃 동네나 산너머

바다 끝까지 물건을 배달해 주었어요


갈매기 배달부들은 늘 엄청 바쁘고 힘들어서

가게를 그만두는 갈매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오래 일하는 갈매기가 있으면 좋으련만"

갈매기 택배 가게의 점장님은 고민이 많았어요


 




​

​택배 점장님은 지원서류를 보고 사진 한장을 발견합니다


"옳거니! 이 날카로운 눈매, 이 깐깐한 얼굴!

이 갈매기라면 분명히 오래 일할거야!


함께 일하기로 하고 당장 가게로 불렀더니....


 





펭귄이 왔어요!


점잠님도, 다른 갈매기들도 깜짝 놀랐어요

점장님은 자신의 실수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다가

펭귄을 그냥 보낼수는 없기에 일을 시킵니다


대신.. 갈매기가 주로 하는 배달업무가 아닌

택배 접수하는 일을요 ^^


 





제가 아까도 말했었죠?

펭귄의 몸집이 크고 무서운 눈매를 가지고 있다고요


펭귄이 접수하는 곳은

손님들이 무서워서 가게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답니다


점장님은 이러면 장사가 안되겠기에

창고 안쪽에서 배달할 마을끼리 물건을 모아달라고 해요

​





하지만... 펭귄은 그곳에서도 환영받지를 못했답니다

갈매기 직원들도 펭귄이 너무 무서워서요


점장님은 펭귄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펭귄의 말에 더더욱이 곤란한 마음을 가져요


"배달가고 싶네요 "


날지못하는 펭귄을 어떻게 배달업무를 시킬지 궁금해지네요^^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비가 부슬부슬 내렸어요

비 올 때 갈매기들은 하늘을 날고 싶어하지 않았답니다


비 때문에 날개를 펼치고 다니기가 힘들어서겠죠?





 


택배사가 너무 조용하니 펭귄이 점장님께 물어봅니다

"오늘은 일이 벌써 끝났습니까?"


점장님은 자신의 애로사항을 펭귄에게 털어놓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펭귄은

"제가 배달 가도 될까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점장님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내밷어요


"어? 당신은 하늘을 날지 못하잖아요?"

펭귄은 그제서야 자신이 날지 못하는걸 생각합니다


그런데 점장님의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어요


"그래 맞아! 펭귄은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


 







그때부터 펭귄은 택배를 배달하기 시작해요

비가와도 펭귄은 바다에서 헤엄을 잘 치니까요~


하지만 바다나 강 옆에만 배달하는게 아니었답니다

땅에 오르면 짐이 무거워서 금방 치지고 말았어요


지친 몸을 이끌고 택배회사로 돌아온 펭귄 '그 다음에 보낼 물건'의 양에 놀랍니다

지쳐있는 펭귄에게 물건들을 배달해 달라고 해요


ㅎㅎ

 

점장님의 말에 식겁하는 펭귄의 모습이 압권인지라

그냥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

 





어찌되었건...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어요

갈매기 배달부들은 다시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펭귄은 자신이 날지못하는것에 대한 동경을 해서일까요?

택배회사에 들어가면 갈매기들이 자신을 날게해줄것이라는 생각에 지원하지 않았나 싶어요

마지막장의 면지한쪽에 펭귄의 그림을 보고 또 다시 미소를 짖게 되네요

​





택배회사에 입사해서 날아보지 못하고

바닷속을 헤엄치며 배달업무를 수행하긴 했지만

날고 싶어하는 펭귄의 꿈...


펭귄은 또다른 직업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펭귄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펭귄의 손에 들린 모집광고를 보면 감이 잡히실거예요


그 모집광고는 책을 읽은 사람만이 알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창작그림책...

스콜라의 <갈매기 택배> 읽어보길 추천드릴께요





갈매기 택배

작가
이시이 히로시
출판
스콜라
발매
2016.07.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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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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