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으로 시작하는 도서명에 이끌려 선택한 책입니다.
저자인 ‘마르시아 드상티스’는 여행작가로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으며 다관왕 베스트셀러인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을 집필하였습니다.
하늘색 표지는 <북부>를, 연한 분홍색 표지는 <남부>를 이렇게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책에서 표현하는 북부와 남부의 묘사는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부는 관료적이고 고즈넉함이 보여지고, 남부는 이국적이고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듯합니다. 책은 각각 5파트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걸었던 발자취마다 그 지방 고유의 특색있는 (국내에 잘 알려져있지 않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여행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관련 장소에 대한 유럽의 역사를 흥미롭게 설명해주기도 하여 책을 읽는내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수영할 수 있는 동굴, 크리스마스의 왕이라 꼽히는 도시, 프랑스 정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157개의 마을 등 저자가 소개하는 장소에 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경험담까지 보여주어 그녀와 같이 프랑스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연예인 ‘이영자’씨 못지않은 음식 묘사는 그야말로 군침이 돌게합니다. 이미 다녀온 장소도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어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게 됩니다.
프랑스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애도하며...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