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크게 북부, 중부, 남부로 나뉘어져 있다. 베트남은 현재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때와 같이 축구열기가 뜨겁다. 다른 나라이지만 비슷한 점이 많아보여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통해서 베트남을 잠시 여행한 적이 있다.
그동안 패키지로 다녔는데 이번에 자유여행의 매력을 맛보면서 계획적으로 무리없이 출발해 보고자 베트남 여행서를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책은 2019-2020년 전면 개정판으로 최신 정보와 안내가 가득 담겨있다.

베트남 음식과 디저트와 음료를 사진과 함께 간단히 설명해주어 베트남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열대과일까지 소개해주니 여행의 꽃은 미식인만큼 종류별로 꼭 맛보고 싶다.
다낭을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베트남의 남부 호치민과 달랏을 방문하고 싶다. 지도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는데 그 중 스타벅스가 눈에 띈다. 다른 얘기지만 글로벌 기업답다.

책에서 베트남은 친절한 응대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하니 여행자로써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하겠다. 책의 구성이 잘 되어있어 보기가 편안하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을 분류하여 안내하고 있어 찾아보기에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교통편과 지역특징을 잘 설명해주어 여행을 준비하는 본인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요즘 여행서를 안가지고 다닌다고 하지만 앱의 한계가 있을 때가 있다. 알찬 여행을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여행서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책을 마주하니 베트남 여행이 매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