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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 하버드 청춘들의 꿈을 이루는 시간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일과 가정 양립을 의미하는 -家政兩立,
(Work and Life Balance) 일명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있다.
우리가 일과 가정 사이에서의 균형을 잡을 수 있으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생각해보자면 바로 시간이다.
도서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에서는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무엇이 우리의 시간을 낭비시키는 지에 대해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다.
그중 두가지를 소개하자면
첫번째 메일 확인이다.
우리는 메일확인 하는 것에 시간을 쓰인다는 것은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이다.
하루에도 몇 십통의 메일들이 우리의 인터넷 메일함에 쏟아진다.
책에서는 직장인들이 받는 메일의 수는 평균적으로 하루의 50통이 넘는 메일을 수신하고 있으며,
25통의 메일을 발신하고, 매주 70여통의 광고 스팸메일을 받는 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메일함의 상당부분은 스팸메일이지 않을까 싶다.
습관처럼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메일함을 열고 메일 하나를 클릭한 다음
하나씩 메일을 확인하다보면 정말 오늘 하루의 필요한 혹은 업무에 필요한 메일을
확인 하기까지 수많은 광고들을 클릭하고 살펴보게되는 등의 불필요한 시간들이 쓰인다.
이에 대해서 저자 쉬셴장은 메일을 처리하는 것에 시간을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정한 시간에 메일을 처리하게 한다면 메일 확인을 하느라 다른 업무의 사용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메일 처리 시간을 정하는 것 이외에도 해야할 일들이 있다.
메일을 발신하게 될때에는 제목이나 주석에
메일의 목적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수 많은 광고성 스팸 메일 속에 업무에 필요한 메일을 골라내기 위한 상대방의 대한 배려인 것 같다.
두번째에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는데
불필요한 회의를 하지 않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회의를 하게 되면서 PPT 자료들을 준비하고 출력하고, 발표를 준비하기 까지
수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면이나 전화로 혹은 메일로도 전달할 수 있는 작은 내용들까지
회의를 열게 된다면 이또한 직원의 업무 시간을 빼앗는 일이며,
나 또한 많은 시간을 할애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말 많은 회의들이 한두 명의 관리자만이 발언권을 독점하고,
다른 팀원들은 위 관리자들의 의견만을 따라갈 뿐인 회의 또한
진행하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불필요한 회의를 진행함으로 불평과 불만이 제기되는데
이러한 이유는 회의 자체를 향하는 것이 아닌
불필요하게 낭비되는(버려지는) 자신의 시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꼬집는다.
책은 자신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음과 함께
어떻게 하면 낭비되는 업무시간을 잡고, 그 시간들을 여유있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쓸 수있을 까에 대한 메뉴얼이 되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