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창의력 -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
로드 주드킨스 지음, 마도경 옮김 / 새로운제안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무한한 경쟁의 시대에 접어든 이 세대에서는 창의력이란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창의력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창의력을 발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


도서 '천재들의 창의력'에서는 평범한 가문과 동네 등..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온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무한한 창의력을 가지고 발휘하며 천재로불리우며

역사에 남을 수 있었는 가에 대해 말해준다.
작가 '로드 주드킨스'는 평범한 사람들이 천재로 불리우며

살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을 그들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화가 마네는 자신의 작품들을 '파리 살롱'에 전시하고 싶었지만
'파리 살롱'측에서는 연속으로 그의 요청을 거절하고 만다.
그러나 마네 또한 그의 사전에 '물러선다'라는 단어는 없었다.
전시회의 출품이 될 수있도록 작품을 수정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아닌
자신의 독자적인 전시회를 여는 것을 선택하고, 마네는 세계박람회장에 개인 전시실을 세웠다.
결국 '파리 살롱'은 마네의 작품중 하나인 <올랭피아>의 전시를 허락했지만.
마네의 작품을 본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의 작품을 조롱하는 캐리커처들이 신문에 등장했어도
마네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을 선택했다.


'파리 살롱'측에 거절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개인 전시회를 열고,

포기하지 않는 마네의 모습을 보며
마네는 자신의 작품이 훌륭하며 언젠가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는 듯해 보였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전시회에서는 받아 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을지라도
자신이 훌륭하다고 믿은 작품을 수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작품을 믿고, 그 고집을 이어나갔다.
자신의 작품이 대중들 앞에서 선보이게 된다면
모두들 자신의 작품에 대해 알아봐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그러나 마네는 대중들의 반응을 살핀 다음에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일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작품에 대해 비판하는 비평가들,
조롱하는 대중들의 생각이 바뀌기를 기다렸을 뿐이다.


마네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믿음과 그 고집이 있었기에 훗날 마네는 현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넘어가는 전환점에서의 핵심 인물로 꼽히며
미술계에 있어서 칭송받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천재들은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과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며 자라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이책을 보고 어쩌면 모든 천재들이 그런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천재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환상과 신비로움은 조금 사그라드는 느낌이 들었다.


모두가 천재라고 불르며 닮고 싶어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고난과 역경,
심한 비난과, 비판, 수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자신의 신념을 꿋꿋하게 지켜온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되어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자리잡고 있는 듯 했다.


책에서는 도전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 한다.
지금 우리 모두가 칭송하는 사람들은 도전한 사람들이며
자신의 열정을 취미정도로 둔갑시켜 낭비 하지 않았다고 말이다.


그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 했어야 했나. 그때 이렇게 했었어야 했는데.. 등
시도하지 않으면 평생 미련을 갖고 살아 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 글들을 읽고 결국 우리는 후회할 것인가 미련을 갖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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