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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업! WAKE UP! -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는 삶에서 벗어나기
크리스 바레즈-브라운 지음, 황선영 옮김 / 책만드는집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어떠한 동작에 익숙해지면 이것은 의식하는 것에서 무의식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무의식으로 넘어갔을 때는 굳이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몸이 움직인다.
그러나 이러한 무의식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때
우리는 '내가 오늘 무얼한 거지?' ,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웨이크업 도서에서는 나를 읽는 동안 행동하라 라고 말한다.
첫번째는 숨쉬기 올바른 숨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우리는 숨을 하루에 2만번 정도 쉬는데
나이가 들면서 쉬는 방식은 분당 30~60회에서 12~20회로 갓난아기 때와는 다르다.
숨쉬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숨을 깊게 쉬지 못하면
최적의 신체 기능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인지느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고 삶에 대한 재미도 줄어든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무언가 중요한 것을 앞두고 집중하려 할때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본능적으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집중도를 올리려한다.
어쩌면 우리가 본능적으로 집중력을 올리는 법에 대해 (깊게 숨을 셔야한다는 것)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 숨을 쉬고 있지만 올바른 숨을 쉬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 또한 올바르게 숨을 쉬는 방법을 배우기까지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하는가?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5-6-7 숨쉬기다
1. 편안하게 느껴지는 조용한 공간에 가서 가부좌 자세를 하고 허리를 펴고 미소를 짓는다.
2. 5초 동안 코로 숨을 들여 마시고 6초를 그상태에서 멈춰 숨을 참는다.
3. 7초 동안 입으로 숨을 내쉰다.
4. 이 순서를 의식이 또렷하다고 느껴질 때(의식이 깨어있다고 느낄 때)까지 반복한다.
머리가 아파온다면(어지러움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멈춰야한다.
숨을 쉬는 방법에서 음악에 취하는 방법
스마트폰 중독등 전자기기에 하루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에 대해서 또한 다루고 있다.
곳곳에 실험들을 따라하면서 내가 느낀 감정들과 실험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을 메모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 놓았다.
그냥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옮겨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모험인 것이다.
모든 챕터가 끝나고 나면 나만의 모험일지가 완성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