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역사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운다는 도서 돈에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는 불을 원한다면 돈에 역사부터 이해해야 한다 라고 말한다. 물건을 서로 교환하며 시작되었던 경제는 촌락과 부락 등의 작은 마을 단위에서 그 범위와 교류하는 물건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상인이 등장하여 먼 거리에 있는 곳에 가는 길에도 부패하지 않고 소지하기 편해야했으며 농민과 목축민 모두가 거부 하지 않을 교환증이 필요해졌다. 이는 화폐의 필요성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그리고 이러한 화폐로 인정받기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가 또 있었다. 그건 바로 종교성,신비성,주술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사람으로 하여금 물건을 화폐로 변신시키는 마법과도 같았다.이렇듯 동일하거나 비슷한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한 물건의 교환으로부터 시작한 경제는 실물 화폐라는 주화를 만들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화폐의 역사가 빠르게 변화를 이루게 되었다. 이탈리아 경제의 발전 요인으로는 이슬람식 계산법이 꼽혔다. 인도에서 도입된 아라비아 숫자와 십진법의 보급은 이슬람 상업의 규모를 확대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이 이슬람 시 계산법이 이탈리아 반도의 전해진 덕분에 아무리 큰 숫자라도 간단히 표기할 수있어 빠른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십진법은 구 세기에 활약한 이슬람 세계 수학자 알콰리즈미의 이름 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이름을 읽었을 때 알고리듬 이라는 단어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의 이름을 따온 것이었구나 이제야 알았다. 알고리듬은 계산 순서와 처리 순서를 의미하는 컴퓨터 용어로도 사용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일의 순서를 의미하는 용어로도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십진법은 십자군 원정의 의해 이탈리아 반도의 전해지게 되었는데 십자군 원정은 이탈리아 외에도 유럽 국가들에게 이슬람 세계 문물을 전해 줌으로써 유럽 문명의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으켰다고 한다.화폐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는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합해 존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은 이 시대에 가상화폐가 살아남아 화폐로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화폐가 지녀야할 요소들이 무언인지를 보여주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