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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 왕초보도 상황별로 바로 찾아 말하는 여행영어회화|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ㅣ 해커스 여행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3월
평점 :
하루의 10분씩만 공부해도 알파벳을 몰라도 여행가서 말하게 해주는 책이라 하여 10분의 기적이 붙는 해커스 어학연구소 에서 나온 '해커스톡 여행 영어 10분의 기적'은 5가지의 자료를 제공하여 학습자의 영어 공부를 돕는다.
5가지 자료는 무료 해설강의,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교재 음상파일, 하루 한 번 10분장 영어 표현 학습 그리고 1:1 스피킹 케어가 있다. 무료 해설 강의는 팟캐스트 강의 인데, 팟캐스트 강의는 팟빵과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팟빵은 어플을 다운로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유튜브에서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한다.
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은 책 속에 나와 있는 큐알 코드를 찍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쓰는 여행 단어와 바로 쓰는 여행 예문, 무료 강의(쉽고 재미있는 강의 듣기) 듣기 총 3가지를 지원하는데 이중 무료 강의는 음원 준비중이라고 떠 아직 들어보지는 못 했다. 이곳에서는 아마 팟캐스트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인지 음원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졌다. 빠른 음원 속도 라면 단어를 정확하게 따라하기 힘든 것을 염려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하루의 10분이 가능한 이유는 하루의 10개의 문장의 영어 문장을 배우기 때문인 것 같다.
많이 시간이 들어갈 필요 없이 정말 하루의 10분씩 차근차근 따라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많은 표현들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4개의 문장의 기본적인 문장으로 시작해 '이런 말도 할 수 있어요.' 코너를 통해 6문장을 소개하며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바로 쓰는 여행 단어를 통해 필수 표현들을 알아볼 수가 있었다.
본 도서의 좋은 점은 꼽아 보자면 '응급 상황 필수 표현' , '여행이 더 편해지는 영어' , '급할 때 빨리 찾아 말하는 여행 사전' 이 세가지의 구성이 돋보인다. 응급 상황 필수 표현은 아프거나 무언가를 도난 당했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등.. 정말 뭐라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 나지 않을 정도로 당황스러운 응급 상황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수록되어 있다.
에를 들면 " I sprained my neck.(저 목을 삐었어요) " , "I was run over"(제가 치였어요) ", "Can I call the Korean embassy?(한국 대사관에 연락할 수 있나요?)" 등의 표현들 외에도 다양한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다.
두번째인 '여행이 더 편해지는 영어'에서는 입국 신고서와 함께 분실/도난 시에 쓰는 분실/도난 물품 신고서의 예시가 사진으로도 수록되어 있다. 분실과 도난 시에 작성하는 신고서에는 상황 설명도 적어야 하는데, 이때 분실인지 도난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표현해주어야 오해를 줄일 수 있다. 분실 시에는 "I left it(제가 놓고와 버렸어요)" 라는 표현을 쓰고, 도난시에는 "Someone took it(누군가 가져갔어요"이라는 표현을 써 사건을 설명하는 것이다. 또한 사건 설명에 분실/도난 장소에 대해 설명하는 법까지 예시로 나와있어 분실/도난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영어를 몰라도 당황하지 않고 책을 보며 따라 쓰는 등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급할 때 빨리 찾아 말하는 여행 사전에는 가나다 순으로 단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상황별로 사용하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을 때 문장의 주요 단어를 '급할 때 빨리 찾아 말하는 여행 사전'파트에서 찾아 이야기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이 여행 사전은 맨 뒤에 자리하고 있어 목록에서 페이지 번호를 찾고, 책을 뒤적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