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1 : All-Star - 꼬박꼬박 하루 하나씩 클래식 영어 읽기 열두 달 멋진 영어 시리즈 1
이충호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아니, 이렇게 쉽게 영어를 시작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책이 잘 나왔다. 왜 이런 책이 이제야 나온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책은 깔끔하고 딱 내가 찾던 영어 인용구들이 한 가득 들어있는 도서이다.


책의 서두를 알리는 프롤로그에는 작가가 바라본 외국어 배우기에 대한 견해가 나온다.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못해도 괜찮다 !


라며 언어를 배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다독인다.

이 세상에 다양한 취미활동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똑같은 취미활동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언어를 배우는 것 또한, 이런 점을 생각해야한다고 한다.

이 언어가 내게 맞을 수도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작가가 영어,프랑스어, 독일어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인용구에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흥미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인용구들과 함께라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한다.


옳다.

나 또한 언어는 흥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재미가 없다면 그 시간들이 훗날에 어떻게 후회없는 시간들이 될 수 있을까


'카토(Cato the Elder, 234-149 BC)는 여든 살의 나이에 그리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매일 한 페이지씩 따라 쓰거나 따라 읽으며 영어 인용구를 음미하기 시작한다.

볼테르,프로이트,메리 울스톤크래프트 셸리,단테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면서 기억하고 배우고 행동해야할 좋은 인용구들이 한 주에 7개씩,

매일매일 마음에 담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데, 열두 달의 분량이 들어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책이 두껍지 않은데 정말 열두 달의 분량이 알차게 들어있는 걸까 의심도 됐었다.


그러나, 책을 펼치고 한장 한장 넘어갈 때마다. 정결하면서도 알찬 구성에 놀랐다.

영어 공부라 하면 문법부터 시작해 단어,해설까지 구성해야할 것들이 많아

제대로 공부하기도 전에 머릿속을 정신없게 만드는 구성들도 봤었는데


본 도서는 구성 정리가 굉장히 잘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요일과 함께 문장이 써있고, 그 밑에는 한글 해석이 달려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문장분석이 형광펜을 색칠할 필요도 없이 눈에 잘 들어오게끔

정리되있고, 주요 단어 또한 정리되어있고, 한주가 끝나면 마지막 장에

한 주동안 배운 주요 단어들을 요일별로 정리해놓았다..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도서에 All - Star 1 이라는 숫자가 붙은 것을 보니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올 예정인 것 같은데.. 앞으로 나오는 도서들 또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시리즈를 한꺼번에 세트로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서를 출간해주신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와 이충호 작가님께 감사할따름이다.


 

 

한 줄로 요약을 해보자면


겉모습에 속지마라. 구입할 가치가 있는 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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