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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박.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는 학업과 이민 및 취업을 할 때 필요한 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인데요. IELTS 시험의 종류는 한 가지만이 아니라 IELTS 안에서도 아카데믹 모듈(Academic Module),과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General Training Module)로 두가지의 유형이 있어서 공부를 시작 할 때 유의 해야 합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카데믹 모듈을, 이민 및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은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을 응시하셔야 합니다 !


IELTS 공부서적들 중에서도 아카데믹 모듈과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이 나눠져서 출간되는 경우가 많으니

책을 구입하시기 전에 이 도서가 아카데믹 모듈인지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을 위한 서적인지 꼭 확인해보셔야해요 !


아카데믹 모듈(유학용)과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이민/취업용) 시험의 다른 점이 있다면

리딩파트에서 아카데믹 모듈은 총 3개의 지문에 대한 문제가 주어지고,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에서는 총 5개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리딩파트에 나오는 문제 유형은 9개정도로

선다형(일반적인 객관식 문제로, 주어진 문장의 뒷부분에 들어갈 말 고르기 혹은 질문의 답변을 선택하기)

단답형(일반적인 주관식 문제로 정해진 단어 수에 맞춰서 정답을 적는 문제)

빈칸 채우기(보기 상자에서 단어를 선택하거나 지문에서 단어를 찾아 적는 문제)

정보 일치 여부(주어진 문장과 지문의 정보가 일치하는 지 묻는 문제)

견해 일치 여부(주어진 문장과 지문에서 저자의 의견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문제)

관련 정보 고르기(주어진 문장 내용에 관해, 주어진 리스트에서 이에 대응하는 것을 선택하는 문제)

문단 제목 고르기(각 문단에 알맞은 제목 리스트에서 선택하는 문제)

정보가 포함된 문단 고르기(제시된 문제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문단 찾기)

정보 분류하기(여러 개의 설명을 읽고 정보에 따라 분류하는 문제)


등의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어떤 문제의 유형이 나오든 당황하지 않고 잘 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나 다양한 문제유형들이 출제되고 있었네요.


시원스쿨 아이엘츠 리딩에서 추천하는 학습전략은

1. 어휘 다지기

2. 끊어 읽기

3. 구문 독해

4. 문제 유형별 접근

5. 지문 구조 분석

인데요. 어휘와 끊어 읽기, 구문 독해 등은 알았지만 문제 유형별 접근에 대해서는 사전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유형별 접근에 대해서는 자주 등장하는 문제 유형의 접근법을 익혀 그에 맞게 문제를 풀면 정답을 찾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형별 접근이라해서 파트가 따로 있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문제유형 빈칸 채우기 파트에서는 빈칸채우기 안에서도 여섯 가지의 종류로 나누어 각 유형의 특징과 함께 빈칸 채우기 유형에서 가장 빠르게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정답을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정답의 조건(보기 상자에서 찾아야하는 가 아니면 지문에서 단어를 찾아야하는 가)을 확인하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 특성을 파악하고, 추측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문법 요소,연결어, 어휘 등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하네요.


리딩파트에서는 영국왕실의 새로운 패밀리가 탄생했다는 기사, 다양한 실생활 연구 기사(폭력성이 높은 게임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자의 폭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실은 기사 등..), 인간의 신체와 심리 등의 관련된 내용들 까지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 과학적 내용들 부터 가십 등.. 다양한 범위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와 심리 부분에서는 배경지식이 있다면 지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나와있네요..!

전문용어들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문제가 어렵고 전문용어들을 알지못하더라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앞뒤 내용을 통해 조금씩 추측하여 지문 파악에 조금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이 외에도 역사, 기술 공학,생물, 자연 환경, 교육,언어,경영, 경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분야의 지문들이 다뤄지기 때문에

좀 더 문제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용어들을 다 공부하기는 힘들더라도 배경지식 또한 어느정도 공부를 해둬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각 주제 별로 빈출 정도가 파트 시작하기 전에 색깔도표로 나와있어 어느 부분을 좀더 비중있게 공부해야할 까 알 수 있었어요 ! 또 좋았던 점은 한 문장 한 문장 뜯어서 해석해주며 알려줍니다.


영문 지문 후에 한글 해석 또한 한 문단으로 한꺼번에 적혀있으면 한 문장 한 문장 페이지를 왔다갔다 넘겨가며 비교해봐야했는데, 여기에서는 영문 한 문장 밑에 한글 해석. 핵심어는 굵고 진한 글씨로 표시되어 있어 틀린 문장을 파악하기 좋게되어 있었습니다. 해석 문장을 읽던 도중 오타를 발견하기도 했는데요.


바로 두번 째 문단 ' The first metal moveable type printing system / wasn't developed / until two hundred years later / during the Goryeo Dynasty / in Korea. ' 의 해석에서

' 최초의 가동 금속활자 인쇄 시스템은 200년 후까지 고려 시대 한국에서 개발되지 않았다. ' 를 '2000년 후까지' 라고 표기한 오타가 있더라구요. 여기에선 오타였지만 문제를 풀때는 일부러 지문과 틀린 보기를 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틀린 부분은 없는지 더 꼼꼼히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타를 찾은 것이 오히려 지문을 더 꼼꼼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해 오타가 또 있을까 내심 기대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Reading 파트는 부담없이 읽어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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