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제시하는 맥락과 이를 통해 주장하려는 바가 결코 보편적이지 않고 상당히 자의적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텍스트와 읽기에 대한 어떤 보편의 관점을 취하려 드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