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0분 틈새공부법 - EBS 선정 「최고의 영어 교사」가 알려 주는 ‘1등급 영어 공부’ 비법
우은정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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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하게 대학 서열을 조장하고 있군요. 차별과 서열을 조장하는 책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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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 대한민국 최초의 부채 세대, 빚 지지 않을 권리를 말하다
천주희 지음 / 사이행성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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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을 위해 대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대학 교수들과 대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하여 대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무조건적인 인서울대학, 대학 서열. 이것이 우리를 더욱더 초라하고 가난하게 만든다. 공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지 않나. 제대로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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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10-1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여년전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할 때 느끼던 것과 유사한~~
저도 그때 사회복지계에서 유일하게 먹고살만한 분들이 대학교수밖에는 없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 책을 함 읽어봐야겠어요
나보다는 우리 자녀들의 삶을 위해서~~
 
시벨의 일요일
세르주 브르기뇽 감독, 니콜 코셀 외 출연 / 에이스필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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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영화들 제목조차 잃어버렸는데 이 영화만큼은 제목을 잊을 수가 없어서 찾아보았더니 DVD가 있었군요. 그런데 품절. /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아름답다, 감동적이다라고 말을 할 겁니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미친 놈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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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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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에 태어난 어렴풋한 빛이 되었다가 다시 어둠 속 개로 전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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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이원익 지음 / 넥서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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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우연하게도 이원익의 꿈이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시대의 명재상인 이원익은 아니었다. 그 이원익은 바로 이 사람. 2003년에 나온 책이니 그 이후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왜냐하면 이런 자기계발서 종류는 누구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중요한 건 그가 어떻게 살았느냐이다.


대학을 나왔다거나 꿈을 꾸었다가거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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