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는 대만 여자, 썸머의 게스트하우스 일기
썸머 지음, 허유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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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대만 출신 저자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에세이다. K-POP 팬, 여행자, 입양인, 북한 이주민 등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편견 없는 시선과 유머로 사람과 도시를 바라보게 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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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입고 싶었던 소녀 - 북에서 배운 감정, 남에서 선택한 삶
손정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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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저자가 통제된 삶 속에서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자유의 상징이었던 청바지가 오히려 불안으로 다가왔다는 게 인상 깊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조차 낯설었던 한 사람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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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
천희란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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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살아본 적 없던 저자가 노령묘 세 마리와 함께한 시간을 담은 에세이다. 고양이를 돌보며 책임과 사랑을 배우고,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어간다. 삶과 죽음,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온전히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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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ㅣ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6
하세가와 마리루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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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열네 살 소년이 다시 깨어나 단 한 번의 사계절을 살아가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친구와 가족, 계절의 변화 속에서 살아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과 죽음 사이에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죽음을 담담하게 다루면서도 삶을 향한 희망과 용기를 다룬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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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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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피할 수 없는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인지 기능 저하의 상당 부분이 생활습관과 관련되어 있으며, 식습관,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같은 작은 선택이 뇌 건강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추후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실용서였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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