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짐승들
저스틴 토레스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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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따뜻한 안식처이면서 때로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과 사랑, 폭력이 뒤섞인 환경에서 자라는 세 형제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복잡한 감정을 보여준다. 상처와 혼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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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
박정근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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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것만큼 중요한 건 돈을 잃는 이유를 아는 일이다.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심리와 습관을 짚어낸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 전에 투자하는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게 와닿았다. 자신의 투자 패턴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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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페이지
홍승완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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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이 읽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제대로 만난다는 것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나만의 질문을 발견하고 삶을 돌아보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마음에 남은 문장을 삶으로 이어갈 때 독서는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여는 일이 될 것 같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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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이윤 리 지음, 정혜윤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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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저자의 상실을 온전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더 쉽게 다독일 수 없는 슬픔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이런 말을 했더라면’이라는 후회가 오래 마음에 남았고, 타인의 슬픔 앞에서 조심스럽게 머무는 법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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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정 옮김 / 부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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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처럼 익숙하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니체의 철학을 삶의 언어로 풀어낸 점이 흥미롭다.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기보다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아보라는 말이 와닿았다. 무기력한 순간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 싶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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