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입고 싶었던 소녀 - 북에서 배운 감정, 남에서 선택한 삶
손정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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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저자가 통제된 삶 속에서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자유의 상징이었던 청바지가 오히려 불안으로 다가왔다는 게 인상 깊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조차 낯설었던 한 사람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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