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위탕, 그러니까 임어당하면 <생활의 발견>만 무조건 반사적으로 떠올리지만 그는 유머에 대해서 여러 편의 글을 쓴 에세이스트이기도 했다.

 

  그의 말마따나 인생에서 유머를 빼버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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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꼬르벵의 이 책은 희극에 관한 아주 드문 연구서라 할 수 있다. 아니, 프랑스나 독일, 구미에서는 코미디에 관한 연구서가 드물지 않지만 한국어로 번역된 책은 드물다. 오래 전에 출간된 책이라 도서 이미지마저 보이지 않지만 도서관에서 목차를 확인해보니 읽을 만한 책이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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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호튼의 <캐릭터 중심의 시나리오 쓰기>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 책도 호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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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역시 끄세쥬 문고라 믿을 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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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세쥬 시리즈라고 해서 괜찮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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