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륵 선생의 책을 한 번 다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이게 아마 TV드라마로도 만들어졌던 걸로 기억하는데....한 번도 본 적은 없다. 디아스포라 문학을 얘기할 때 꼭 언급해야 할 작품이지 싶다.
어디 한 번 무신론에 관한 글을 읽어 볼까나?
김탁환 선생이 주간이라니 한 번 읽어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