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위탕, 그러니까 임어당하면 <생활의 발견>만 무조건 반사적으로 떠올리지만 그는 유머에 대해서 여러 편의 글을 쓴 에세이스트이기도 했다.
그의 말마따나 인생에서 유머를 빼버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