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위탕, 그러니까 임어당하면 <생활의 발견>만 무조건 반사적으로 떠올리지만 그는 유머에 대해서 여러 편의 글을 쓴 에세이스트이기도 했다.

 

  그의 말마따나 인생에서 유머를 빼버릴 수는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