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거핀 2011-12-29  

안지는 별로 안되었지만, 급 영화이야기로 갑자기 부쩍 친해졌다고 (혼자 생각하는) Shining님.

앞의 희랍어시간 글에 댓글 남기려다가 글에 왠지 뭔가 댓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너무 미문이라서)

여기에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건강 타령을 쿨럭쿨럭..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Happy New Year~, 그리고 건필!

 

 
 
Shining 2011-12-3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아닙니다, 실은 저도 쪼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영화 얘기를 이렇게 오래 해본 것도
오랜만이라, 신기하고 반갑고 들뜨고 그랬답니다. 방명록까지 써주시다니, 감사해요^^
감기는 다 나으신거죠?ㅠ 맞아요, 나이 들수록 건강을 챙기는(...)게 진리죠ㅋ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맥거핀님의 좋은 글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