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인공지능 기술들을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생성형AI가 등장하며 저마다 자신의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들을 접목해 효과적으로 일처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챗GPT와 클로드를 배워 어떻게 일상과 업무 속에서 활용을 잘 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챗GPT는 빠른 아이디어 발산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업에 뛰어나고 클로드는 긴 문서를 정교하게 다듬고 논리적으로 구조화하는 데 탁월하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의 설명을 들으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알고 알맞은 곳에 그 기술들을 배열해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일반인들도 그런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관련 기술들을 배울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챗GPT에 대한 가입부터 기초적인 이야기들로 시작해 챗GPT를 통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세부지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다. 이 책의 후반에는 클로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클로드는 앤트로픽이 개발한 차세대 생성형 AI로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긴 대화의 맥락 이해력이 특히 뛰어나다는 설명이 있었다. 마지막에는 챗GPT와 클로드의 전략적 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단계를 나눠 어떻게 순차 활용할 수 있는지 워크플로우가 제시돼 있어 좋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빨리 습득해 자신의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가 많이 벌어질 것 같다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기능들이 많았고 이 기능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아는 것은 생각보다 큰 지적자산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피할 수 없고 이런 때일수록 부지런히 배우고 적용해보며 실습해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