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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혁명
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건강에는 정답이 없으나 나에게 맞는 해답은 반드시 있다는 서문의 글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건강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을 생활하면서 듣게 되는데 어떤 이에게는 효과가 있는 정보도 어떤 이에게는 효과가 없는 것을 보고 의아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방송을 봐도 수많은 채널에서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정보들이 방송되는데 과연 나에게 효과가 있을지 생각하며 보는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체질에 따라 같은 행위도 다르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사람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그렇기에 어떤 것이 작용하는 양상도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어떤 이는 많이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고 어떤 이는 적게 먹어도 잘 체할 수 있다.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강한 부분이, 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은 8체질 의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챕터2 부분에서는 독자가 어떤 체질인지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자가진단을 여러 단계에 걸쳐 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있었고 최종판정으로 8체질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도 수록돼 있었다. 체크리스트 항목 중 7개 이상에 해당하면 명시된 체질일 가능성이 높은데 평상시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떠올려보며 나의 특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결국 자신에 대해 세세히 들여다보고 내 몸의 컨디션은 언제 어떨때 좋았는지 스스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과의 차이에서 나의 특성이 도드라질 수 있는데 이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보며 자신에 대해 더 잘 판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떤 이에게는 좋은 것도 그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자신의 몸에 대해 평상시 잘 관찰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