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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잘되는 사람은 이렇게 사업합니다 - 사업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TOP 50의 명쾌한 해답
이상태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3월
평점 :
미래 시대에는 직업을 여러 개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평생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형태는 이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 이유도 있겠지만 모든 것이 빨리 변화하는 시대가 도래하니 그에 맞춰 살다 보면 자연히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는 듯도 하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희석되니 사업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 자의로든 타의로든 진행되는 경우도 늘어날 것 같다. 계약을 맺고 직장에 다니는 것과 누군가를 고용하며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많이 다른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사업가는 어떤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들여다보고 싶었다.
저자는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서 이 책을 요리에 비유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먹는 이야기와 사업의 이야기를 엮었을 때 더 집중이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부자사업가의 도구를 요리도구에 빗대 설명해주고 있었다.
내용 중 사업가를 예술가와 비교해가며 소개한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사업에 관한 내용을 요리나 예술 등 다른 분야와 비교해가며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찾는 부분들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때로는 어떤 이야기들은 그 자체의 설명보다는 다른 분야와 비교해서 볼 때 더 그 특성이 명확해지는 경우들이 있다. 이 책에는 그런 부분이 많아서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해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