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잘 활용하려면 구성 편을 잘 봐야 한다. 낱말퍼즐을 푸는 방법과 함께 다양한 활용법이 나와 있다. 특히 퍼즐을 다 푼 다음에 정답을 확인한 후 그 낱말이 어떤 뜻인지 말로 설명해보라는 조언은 꼭 실천해보면 좋을 듯하다. 문제를 보고 단어를 생각하는 것은 어느정도 쉬울 수 있지만 낱말만 보고 어떤 뜻인지 설명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까지 부드럽게 잘 된다면 그 낱말을 확실히 이해했다고 자부해도 될 것이다. 평상시 언어표현이 풍부해질 것이다.
어른도 보통 쓰는 낱말만 쓰기 때문에 어휘력이 제자리 수준일 때가 많다. 아이와 공부하면서 평상시 설명이 제대로 안 되던 낱말들도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수준으로 공부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읽을 책도 표현할 것도 많은 나이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어휘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은 좋은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