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심리테스트 - 아직도 모르세요?, Self Testing 마법의 심리테스트 5
나카지마 마스미 지음 / 이젠미디어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 떼우기로 그만인 심리테스트. 재미삼아 하는 것 그 이상은 아니지만 언제나 이런 글에 솔깃하기도 한다. 백퍼센트 믿는 것은 아니지만 공감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고 틀려도 그만이다는 생각으로 즐겨보기도 한다.

검색창에 심리테스트라고 치면 셀 수 없이 많은 심리테스트들이 떠다니기에 굳이 책을 살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한두번 보고 그만인 경우가 허다하기에 돈 낭비라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저렴하게 나올 경우는 사두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주변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함과 동시에 재미삼아 보기에는 심리테스트만한것도 없지 않기에.

심리테스트의 정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80 퍼센트 정도라고 봐도 무난할 것 같다. 나의 경우는 그렇게 아니다 싶은 것들은 없었던 것 같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고,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이 책이 정말 재미있다라는 건 아니다. 심리테스트들 중에 재미있는 것들도 있지만 글쎄 이건 모르겠다. 타인과 함께 심리테스트를 해본다면 또 모르겠지만, 혼자 해본 결과 재미는 그저 그렇다.

두개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심리테스트를 진행하지만 그림들이 빡빡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조금 있다. 보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답답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캐릭터를 잘 살렸더라면 하는 바람도 적지는 않지만, 심리테스트를 함에 있어서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갈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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