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꿈꾸는 다락방을 읽으면서 마음속 환하게 무언가 이거다 싶은 느낌이 들었다. 'R=VD 공식'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마음속 깊이 박혀버렸던 건 한순간이었다. 그러나 이것도 얼마가지 않았다. 문득 문득 기억은 나지만 행동하지는 않는 내 모습에 실망감이 들었고, 다시금 마음을 되잡기 위해 책을 읽는 것 뿐이었다. 그러던 중에 꿈다방2 실천편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 꿈다방을 봤을때처럼의 설레임과 기대감이 들었고, 선뜻 이 책을 선택했다.

 

<실천편!>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 나는 실천편에는 기존 책에 나왔던 것처럼, 사진, 글, 형상화 기법에 대해 좀 더 구체화시켜 세밀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정 반대였다. 위에 것들은 꿈다방에서 언급했으므로 이 책에서는 그런것을 언급하지 않겠음! 사진, 글, 말하기는 기존의 책을 보시오~ 라는 실천편을 책을 읽으면서 난 무엇을 기대했던걸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게 뭐란 말인가 의아했다.

 

실천편에서의 중심 인물로는 정주영, 이건희, 현 대통령(이명박) 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데, 읽으면서 공감되었다.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그냥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99%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고, 늘 꿈꾸었기에 그 위치에 있었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책속에 기억에 남는것이 있다면, 노력없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일 것이다. 그냥 생생하게 꿈만 꾼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저자가 다시 한 번 짚어준다. 그 바탕에는 피터지는 열정과 땀이 있었음을 실천편을 통해 말해주었는데, 생생하게 꿈만 꾸고 이루어진다면 뭔들 못할까? 라는 그 말이 가슴에 콕 박혀버렸다. 처음 꿈다방을 읽었을 때의 내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생생하게 꿈만 꾸면 이루어진다! 그 바탕에 열정, 땀과 눈물이 있음을 실천편에서는 콕 찝어 이야기해준다.

 

플랜카드VD, 기도VD 기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인상적이었다. '나는 ㅇㅇㅇ 할 것입니다'라고 플랜카드를 걸어 놓는것으로 얼마나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문득 회사의 그림이 떠올랐다. '이번년도의 목표는 100억!' 이라고 써놓은 것과 그렇지 않은 회사 그 둘의 차이가 예전 일하던 곳을 떠올리게 하였다. 터무니 없고, 허무맹랑해 보이는 것이라도 일단 목표가 있으면 사람은 변한다는 것을 실감케 했는데 기회가 되면 나도 이 방법을 써봐야겠다.

 

꿈꾸는 다락방 실천편을 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기존의 꿈다방만으로도 당신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리~ 난 이말을 해주고 싶다. 긍정적인 사고방식, 매일 목표를 이야기하기 등 진부한 이야기들이었지만 읽는다면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는 책이기는 하다. 꿈다방 R=VD 공식을 실천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다.

 

꿈을 갖지 않는 것에 대하여 하느님이 주는 벌은 두가지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또 다른 하나는 생각치도 못했던 옆사람의 성공이다!

-> 꿈을 가져라! 꿈은 성공을 가져다 줄지어니~

 

      <꿈을 이루는 결정적인 습관>

 

     꿈을 이루어주는 언어 습관을 가져라

     긍정적이 되어라

     꿈을 찾기 위해 초점을 맞춰라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라

     매일 목표를 이야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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