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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
미라 커센바움 지음, 김양미 옮김 / 글담출판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연애를 하다보면 누구에게나 시련은 오는 법! 그럴때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드는지? '이 사람이 내 사람일까? / 나랑 잘 맞는 사람일까?' 몇날 며칠을 고민을 할지도 모르겠다. 이는 연애를 하는 시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언제 어떻게 이런 마음이 들지 알 수 없다. 연애 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2년이나 사귄 이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법! 당신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떻게 할런지? 밤새 끙끙 앓고나면 두가지 선택의 길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되새기며, 이번 한번은 넘기는 것과, 딱 부러지게 헤어지는 것으로- 과연 좋은 방법은 뭘까?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 나에게 맞는 남자를 가려낼 줄 아는 똑부러지는 여자가 되는 방법! 이 있다면? 눈을 부릅켜고 달려들사람이 한 둘이 아닐듯 하다. 이왕이면 짧은 기간 안에 내 사람인지 아닌지를 파악해낸다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될테니 누군들 마다하지 않으랴. 그럼 여기서 이 남자가 정말 내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서로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방법 이다. 공감대를 확인하는 다섯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편안함 마음, 평온, 위안, 유대감, 소속감 - 함께 있을때 편해야 한다는 것
(2) 안전감
(3) 재미있음과 유쾌함
(4) 성적인 공감 / 진실한 애정의 징조
(5) 서로에 대한 존경심
위의 것들을 막연히 보고 있노라면, 저런건 기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저런건 서로간의 바탕에 깔아두는게 당연하다는 걸 머리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사람들이 많을줄로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에 있어서 자신과 맞지 않은 남자를 선택하고 잘못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것인지, 그들 중 지금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정쩡하게 끝내고 있지 못할지도. 난 지금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읽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질질 끄는게 더 이상 좋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공감대' 이다. 공통점과 엇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혼동해서는 안될것이다. 상대방과 있을 때 얼마나 편하고, 안전함을 느끼는지, 그와의 시간이 재미있고, 서로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는지? 이 모든 것들이 충족되었을 때와 그렇지 아니할때의 차이점이 책의 다양한 예를 통해서 느껴볼 수 있다. 공감대가 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걸 말해줌과 동시에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단번에 인연을 끊게 만들어줄 소중한 책이될 듯 하다.
"사랑은 마음을 이끄는 과학입니다. 현명한 사랑은 당신의 행복도 가져옵니다.^^"